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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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관광산업에 박차

    시엠립의 앙코르 왓, 시하누크 빌의 비치에 이어 제3의 관광지 코 롱이 부상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코 롱을 집중 개발한다는 플랜을 밝혔다. 코 롱은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보툼...

  • 1435771932
    캄보디아 선 베어를 지키자

    불법 사냥꾼과 삼림훼손으로 인해 캄보디아 선 베어가 갈 곳을 잃어가고 있다. 캄보디아 토종인 선 베어는 웅담을 원하는 사람들 때문에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어 보호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애완용이나...

  • noname01
    “쁘레이 랭을 살리자”

    ★ 크라체 주에 이어 스텅 트라잉 주까지 포함되는 쁘레이 랭 지역의 자연과 삼림을 살리자는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캄보디아 전국에서 가장 삼림보호가 잘되고 있는 이 지역에서 원시림등의 나무들이 잘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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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옥하 ( 실크 섬) 강가에서 생강 재배를 하며 살아가는 룬과 가족들이 예년보다 더 많은 생강 수확 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형적인 농민들의 행복한 미소다.#

  • Chinese and vietnamese Illegals
    워크 퍼밋 없으면 일도 못한다

    캄보디아 경찰이 커펫 건설공사장에 일하던 중국노동자 84명과 베트남 노동자 131명 총 215명을 추방했다. 이들은 비자 혹은 여권을 지니지 않았다. 경찰은 향후 적절한 서류가 없는 외국인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 1434896318
    훈센 총리, 당 총재 되다

    CPP는 고 찌어심이 오랫동안 유지했던 당 총재에 훈 센 총리를 선출했다. 또 CPP 중앙위원회는 상원의장에 사이 춤, 부총재에는 사켕 내무부 장관을 선임했다. 고 찌어 심은 1991년부터 헹삼림의 뒤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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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법, 독소조항 없애라”

    NGO 단체들이 새로 만들어지는 NGO법 초안에서 독소조항을 없애라고 연일 항의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법안이 지나치게 NGO활동을 제약하는 조항이 많다며 정부에 대한 불신을 토로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를 대신할 정도로...

  • 마약

    54.5kg에 달하는 메탐페타민과 마약이 스퉁트랭 주에서 발각되어 당국이 당혹하고 있다. 마약단속반 요원들은 마약에 관련된 4명의 범인들이 붙잡았다고 밝혔다.#

  • noname19
    본드 중독이 늘고 있다

    프놈펜을 비롯한 지방에서 비닐봉지 속에 본드 통을 넣고 코로 들이마시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본드중독이다. 마약을 싸고, 쉽게 구입할 수 있었던 시절이 지나가고, 이제는 문방구에서도 살 수 있는 본드중독이 큰...

  • noname18
    톤레삽 수상가옥 리모델링한다

    120만 명이 살고 있는 톤레삽 호수의수상가옥이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조금씩 리모델링 되고 있다. 열악하기 이를 데 없는 수상가옥을 개조해 보자는 아이디어는 NGO들이 예전부터 추진해 오던 아이템이었는데, 이제 조금씩 첫 발걸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