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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H 캄보디아사무소, 반띠민쩨이주 피란민 대상 긴급 지원 실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캄보디아 사무소는 최근 발생한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반띠민쩨이주 피란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주 보건국의 감염병 관리를 위한 공중보건 활동을 지원했다.
반띠민쩨이주는 지난 12월 무력 충돌이 발생하며 피란민 약 5만 4,895가구(18만 3,587여 명)를 수용하기 위해 상당수의 대피소를 마련했다. 그러나 좁은 공간에 많은 인원이 밀집하면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졌고, 이에 따라 긴급한 인도주의적 개입과 공중보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지난 12월 27일 휴전이 발효되었음에도 여전히 귀가하지 못한 피란민들을 위해 KOFIH 캄보디아 사무소는 ▲텐트 550동 ▲담요 400개 ▲매트 500세트 ▲생수 10,000병 ▲긴급 식량 1,000여 개를 지원했다. 또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를 위한 ▲모기장 500개 ▲모기 기피제 500개 ▲세제 1,000개 ▲수건 500개도 함께 제공했다.
KOFIH 캄보디아 사무소 송용근 소장은 “휴전 이후에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피란민들의 현실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이번 지원이 피란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긴급 구호와 더불어 지역 사회의 감염병 관리 체계 강화도 추진되었다. 르 찬 상밧(H.E. Le Chan Sangvat) 반띠민쩨이 주 보건국장은 “KOFIH는 이번에 피란민 구호 물품뿐만 아니라, 주 보건국의 감염병 감시‧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상황실(EOC) 환경을 개선하고 신속대응팀(RRT) 유니폼과 응급의료세트 1,007개를 지원했다”며, “KOFIH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역 보건 시스템의 회복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KOFIH 캄보디아 사무소는 지난 2023년부터 캄보디아 서북부 4개 주(바탐방, 뽀삿, 파일린, 반띠민쩨이)의 공중보건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감염병 관리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