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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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왔다. 모내기를 해야 한다!! 한 손이 아쉬운 모내기 철

  비가 안와 가슴이 타 들어가던 농부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모내기를 한다. 동난아 전역이 엘리뇨 현상에 따른 비가 안와서 올해 우기 모내기는 한 달 정도 늦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손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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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지 않아 쩔쩔 매던 농부들이 이제 살맛이 났다. 우선 모내기를 할 수 있는 모종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1달이나 허송세월로 가슴 졸였던 농부들에게는 힘든 것도 잊어버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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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앙코르 엠파이어 마라톤

  지난 9일 제 2회 앙코르 엠파이어 마라톤 대회가 통 콘 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많은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참가해 앙코르 왓을 알리는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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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기열로 인한 사망자 증가

  올해 댕기열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 해 사망자 12명에 비해 현재 16명에 이르고 있어 당국이 긴장을 하고 있다. 당국은 감염자가 현재 4,700여명에 이르러 지난해 1,750명 비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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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누크 노인병원 개원

  러시안 병원내에 시하누크 노인병원이 개원했다. 모니렛 왕비가 오랫동안 구상해 왔던 이 병원은 노인병 치료 및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만들어 졌다, 개원행사에는 시하누크 국왕, 훈센 총리, 행 삼린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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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법 전투” 끝나간다!!

  지난 11일 캄보디아 헌법위원회는 NGO법이 헌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로서 NGO법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정치적 갈등도 원만하게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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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레 삽 호수가 밝아지고 있다. 얼마 전부터 국내 및 국제 NGO들이 수상가옥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속속 들어나고 있다. 아름다운 톤레 삽 호수가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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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 중지하라!!

  인권단체 Adhoc는 여성과 아동에 대한 학대로 인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등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Adhoc은 가정폭력이 74건, 인신매매 90건 그리고 131건의 납치가 있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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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삼랑시와 국경문제?

  캄보디아 국경 공동위원회 부대표인 코 피세이는 베트남과 국경문제를 풀어가는 건에 대해 삼랑시 총재가 자신들에게 충고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난했다. 코 피세이는 캄보디아 정부는 프랑스 식민시절의 지도를 바탕으로 베트남과 83%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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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산,‘푸르게 푸르게’ 캄보디아에 식목캠페인이 불고 있다

  급속한 남벌과 농경지 조성으로 인해 캄보디아 전역에 걸친 삼림파괴를 막기 위해 승려들과 환경단체들이 손을 벗고 나섰다. 특히 캄보디아 최대의 삼림인 쁘레이 랭을 보호하자는 캠페인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고 있다. 마치, 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