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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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캄보디아의 한인사회는 정말 ‘작을까?’

    캄보디아 한인 인구는 약 1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교민 대부분은 프놈펜에 밀집해 있으며 사업, NGO, 선교 활동을 중심으로 공동체가 형성돼 있다. 그러나 바로 이웃한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의 한인 인구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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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캄보디아 및 관련 국가

    온라인 스캠에 관련된 기사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이 눈에 매우 거슬린다. ‘캄보디아 및 관련국가’라고 표기되는, 과거에는 태국, 미얀마 다음으로 나오던 캄보디아가 온라인 스캠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현실이 너무나도 씁쓸하다. 캄보디아에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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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서른 즈음에

    1994년에 발매된 故김광석의 명곡 서른 즈음에에서 말하는 서른은 꽤나 한물 간 청춘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의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청춘과 사랑을 떠내보내는 애달픈 마음을 노래한다. 서른이라는 나이가 90년대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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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지면과 화면

    인쇄물을 발간하는 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어떻게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발행물을 많이 읽히게 할 수 있을까 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내용,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 사람들에게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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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날 닮은 너 – AI 속의 나

    AI를 사랑하는 오빠를 둔 덕에 새해 들어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겼다. 소라(SORA)앱을 사용해서 AI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AI라고 해서 뭔가 대단한 기술이 필요할 것 같다는 막연한 벽이 있었다. 막상 시작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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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상처 위에 피어난 소망

    언제나 시작은 설렌다. 새로운 시작이다. 전쟁의 소식, 온라인 스캠으로 움추려든 한인 사회 분위기로 우울한 신년을 맞이하나 걱정했다. 그러나 2025년의 마지막 날 장기간 억류되었던 캄보디아 병사 18명이 송환된 것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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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어려운 2025년의 끝에서

    2025년은 캄보디아를 찾는 한국인의 발길이 크게 줄어든 해였다. 코로나 시기조차 하늘길이 닫히지 않을 만큼 서로에게 우호적이었던 두 나라 사이에 온라인 스캠 범죄 문제가 불거지면서 정치적·여론적 거리감이 커졌다. 여기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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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한 단계가 비어 있는 학교

    이번호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식이 유난히 많이 담겨 있다. 각 단체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이어 행사를 열었고, 새 임기로 위촉돼 활동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그러나 여러 ‘시작’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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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상한 음식 같은 사람

    무엇을 담고, 어디에 집중하며, 무엇을 얻어 갈 것인가. 이런 선택들이 쌓이고 쌓여 결국 한 사람의 가치관을 만든다. 그래서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큰 기쁨이고 그 인연이 가족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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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이제는 떼어 놓을 수 없는 AI

    2025년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AI가 아닐까? 돌이켜보면 PC통신, 인터넷 초창기에 정보의 바다라는 애칭을 가지고 지면에 익숙해진 세대들에게는 경계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각광을 받던 그 시절이 지금의 AI를 미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