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Chinese and vietnamese Illegals
    워크 퍼밋 없으면 일도 못한다

    캄보디아 경찰이 커펫 건설공사장에 일하던 중국노동자 84명과 베트남 노동자 131명 총 215명을 추방했다. 이들은 비자 혹은 여권을 지니지 않았다. 경찰은 향후 적절한 서류가 없는 외국인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 1434896318
    훈센 총리, 당 총재 되다

    CPP는 고 찌어심이 오랫동안 유지했던 당 총재에 훈 센 총리를 선출했다. 또 CPP 중앙위원회는 상원의장에 사이 춤, 부총재에는 사켕 내무부 장관을 선임했다. 고 찌어 심은 1991년부터 헹삼림의 뒤를 이어...

  • 1435074557
    “NGO법, 독소조항 없애라”

    NGO 단체들이 새로 만들어지는 NGO법 초안에서 독소조항을 없애라고 연일 항의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법안이 지나치게 NGO활동을 제약하는 조항이 많다며 정부에 대한 불신을 토로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를 대신할 정도로...

  • 마약

    54.5kg에 달하는 메탐페타민과 마약이 스퉁트랭 주에서 발각되어 당국이 당혹하고 있다. 마약단속반 요원들은 마약에 관련된 4명의 범인들이 붙잡았다고 밝혔다.#

  • noname19
    본드 중독이 늘고 있다

    프놈펜을 비롯한 지방에서 비닐봉지 속에 본드 통을 넣고 코로 들이마시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본드중독이다. 마약을 싸고, 쉽게 구입할 수 있었던 시절이 지나가고, 이제는 문방구에서도 살 수 있는 본드중독이 큰...

  • noname18
    톤레삽 수상가옥 리모델링한다

    120만 명이 살고 있는 톤레삽 호수의수상가옥이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조금씩 리모델링 되고 있다. 열악하기 이를 데 없는 수상가옥을 개조해 보자는 아이디어는 NGO들이 예전부터 추진해 오던 아이템이었는데, 이제 조금씩 첫 발걸음이...

  • noname17
    ‘적’에서‘협상파트너’까지

    훈센와 삼랑시의 정치싸움이 볼 만하다. 칼을 가슴에 품고 웃으며 같이 걸어가는‘적과의 동침’이랄까? 정치 9단들의 노회한 전략이 볼 만하다. 이미 삼랑시는 지난 선거의 투표를 재개표하겠다는 입장을 확실히 발표했다. 단, 결과에...

  • noname16
    크메르 루즈 재판 언제까지 끌 것인가?

    호주를 앞세워 크메르 루지 전범재판을 질질 끌고 있는 미국이 수많은 캄보디아인들을 학살한 자신들의 과오는 모른 체 하면서 부지하세월의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참 비열한 세상이다.#

  • noname20

    도시와 지방을 막론하고 건축 붐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강에서 모래를 채취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다가 캄보디아 모레 다 없어질라…#

  • 20150610153206
    캄보디아 유엔평화유지군 행진

    프놈펜에 위치한 공군기지에 ‘캄보디아 평화유지군’이 행진을 하고 있다. 한편 457명의 캄보디아 평화유지군은 말리와 남수단서 유엔평화유지군 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