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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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의 분리작전

    훈센 총리가 켐 소카 부총재를 신랄하게 공격하면서 정가에서는 CNRP (구국당)의 삼랑시 세력과 켐 소카 세력을 분리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정치분석가들이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삼랑시하고의 정책적 교류폭을 넓혀가고 있다.#

  • noname08
    크메르 루지의 잔학상을 재연한다

    매년 5월20일이면 가혹했던 크메르 루지 학살을 재연하는 행사가 벌어진다. 올해도 어김없이 크메르 루지의 잔학상을 알리는 행사들이 곳곳에서 발표되었다. 사진은 왕립 예술대학의 학생들이 퍼포먼스다. 힘든 시절을 이겨낸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경의를...

  • 1430908955

    미쉘 오바마 미 영부인이 시엡립을 방문 중“여자들도 공부하자!”프로그램을 통해 10명의 여학생을 선정, 대학 공부를 시켜주기로 약속했었다. 캄보디아 여성의 교육을 강조했던 오바마 여사의 약속이 실현되었다.#

  • qjdRkr
    NGO법, 삼랑시 없이 통과되나?

    벙깍 호수 문제가 가면 갈수록 첩첩산중이다. 처음에는 벙칵호수 주변에 살던 주민들의 문제가 가장 큰 이슈였는데, 이제는 정치적인 이슈로 번져 버렸다. 특히 NGO의 천국이던 외국의 NGO들은 캄보디아 정부가 NGO에 대한...

  • 어경절1
    어경절 행사 성황리에 열려

    한 해 농사 시작을 알리고 점치는 어경절 행사가 지난 6일 열렸다. 가장 중요한 국가 행사 중 하나인 어경절 행사는 한 해 농사가 잘되라는 의미 뿐 만이 아니라 본격적인 농사...

  • 1430839768
    훈센 총리와 삼랑시 대표 대화의 정치 끝나나?

    훈 센 총리와 삼랑시 대표의‘밀월의 대화’는 끝나나? 캄보디아 정치를 이끌어 가는 두 사람의 의지도 정치적 변수 때문에 끝이 나나 보다. 그래도 이런 시도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캄보디아 정치의 수준은 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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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콩 델타지역에서 강을 따라 과일장사를 하는 사람들. 이들은 원래는 캄보디아인이었지만, 지금은 국적이 베트남이다. 이곳은 열대과일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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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삿 타모안 라디오 방송 개국

    키에우 까나릿 공보장관은 지난 28일 오더 민쩨이 주에서 열린 프라삿 타모안 라디오 방송국 개국 행사에 참석, 커팅 리본을 자르고 있다. 오더 민쩨이 지역은 캄보디아에서 대표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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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시, 하수처리 건설 집중

    프놈펜 시장 파 소칫테봉은 현재 프놈펜 시의 가장 중요한 역점사업은 하수 및 건설이라고 밝히고 이에 시청 공무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촉구했다. 프놈펜은 매년 우기가 되면 하수가 역류하는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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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팜 오일 공장 시찰

    지난 29일 훈센 총리가 시하누크 빌에 있는 새로운 팜 오일 공장을 시찰하는 옹야 몽 리티에게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다. 총 비용 2000만 달러가 투자된 이 공장은 캄보디아가 농업산업의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