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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캄보디아 정세 관심, 켐 소카 사건 주시
캄보디아 변호사들이 국제사회가 야권 지도자 켐 소카 사건을 계속해서 가까이 주시하고 있으며, 이 사건을 캄보디아 내 정치적 타협과 국민 화합을 가늠하는 핵심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해산된 캄보디아 구국당 전 대표 켐 소카는 현재 자택에 구금 중이다. 법조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외국 정부들은 캄보디아 국민 간 화합과 정치적 타협이 국가의 장기 안정과 국민의 이익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야권 변호단의 멩 소피어리는 SNS를 통해 캄보디아가 외국 안보 압력을 포함한 어려운 국가적 국면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캄보디아 국민들이 정치권 인사들의 화해와 단합, 국가적 연대 강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유럽연합, 캐나다, 호주, 미국 등 국제사회가 켐 소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훈 마넷 총리는 SNS를 통해 캄보디아가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위협받는 어려운 시기에도 전국 곳곳에서 국민들의 단결과 결의를 목격했으며, 이것이 국가의 모든 분야 역량 회복, 강화, 사회적 취약점을 해소해야 할 현시점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다른 시각도 제시되었는데, 캄보디아 감시위원회(Cambodia Watchdog Council)의 멘 낫 위원장은 더 캄보디아 데일리의 ‘아이디어 토크’에 출연해 캄보디아 국민들은 태국과 충돌이 발생했을 때 이미 하나로 단결해 있었으며, 문제의 핵심은 ‘정부가 그 국민적 단합을 활용할 역량이나 의지가 있었는지’였다고 지적했다.
멘 낫은 진정한 국민 화합은 집권당이 주도해야 하고, 말뿐인 수사로는 단합이 이뤄질 수 없다며, 과거 화해를 약속한 정부가 비판자들과 야권 인사들을 압박하고 줄줄이 체포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진정한 화합은 정부가 사회운동가와 정치인, 특히 부당하게 구금되어 있는 켐 소카 등을 석방한 후에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