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1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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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가운데서 만난 부처. 사원 높이와 비슷한 불상이 거대하다. 추수철이 되어서 그런지 마을마다 생기가 돌고 사원을 찾는 불자들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