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noname17
    ‘적’에서‘협상파트너’까지

    훈센와 삼랑시의 정치싸움이 볼 만하다. 칼을 가슴에 품고 웃으며 같이 걸어가는‘적과의 동침’이랄까? 정치 9단들의 노회한 전략이 볼 만하다. 이미 삼랑시는 지난 선거의 투표를 재개표하겠다는 입장을 확실히 발표했다. 단, 결과에...

  • noname16
    크메르 루즈 재판 언제까지 끌 것인가?

    호주를 앞세워 크메르 루지 전범재판을 질질 끌고 있는 미국이 수많은 캄보디아인들을 학살한 자신들의 과오는 모른 체 하면서 부지하세월의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참 비열한 세상이다.#

  • noname20

    도시와 지방을 막론하고 건축 붐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강에서 모래를 채취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다가 캄보디아 모레 다 없어질라…#

  • 20150610153206
    캄보디아 유엔평화유지군 행진

    프놈펜에 위치한 공군기지에 ‘캄보디아 평화유지군’이 행진을 하고 있다. 한편 457명의 캄보디아 평화유지군은 말리와 남수단서 유엔평화유지군 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 쥐
    지뢰 탐지하는‘영웅 쥐’

    지뢰를 탐지하도록 훈련받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산 쥐가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지뢰제거 전문 벨기에 NGO APOPO는 열 마리의 지뢰 탐지 쥐를 캄보디아에 보내서 아직도 지뢰가 매설되어 있는 지역을 탐사, 지뢰를 제거하는 훈련을...

  • 삼랑시
    삼랑시, 투표 확인절차 필요

    CNRP 삼랑시 총재는 투표 확인 절차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훈센 총리가 투표 재개표를 멈추자고 요구한데 대한 대응이다. 훈센 총리와 삼랑시 총재는 정치적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가 더 많은 지지자를...

  • King-4
    고 찌어심 상원의장 풍운의 세월을 마감하다

    시하모니 국왕이 고 찌어 심 상원의장의 영정에 조의를 표하고 있다. 훈센 총리, 헹삼린 국회의장과 함께 국정 3인방으로 현재의 정부를 이끌고 있었던 고 찌어 심 상원의장은 수년 전부터 병마에 시달렸었다....

  • 201506081710_61210009501258_1

  • 20111218_123936

    보코산 순환도로에서 내려다 본 깜폿 바다.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보코산은 단순한 광광지가 아니라 성산으로 불리워 진다. 참 아름다운 산이다.#

  • 추온 나론
    교육부 장관, 컨닝을 안돼!!

    항 추온 나론 교육부 장관은 올해도 컨닝을 할 생각일랑 추호도 가지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작년에 강력하게 컨닝을 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해 교육혁신을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대학교육의 전문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