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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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우리가 캄보디아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캄보디아의 이웃 나라를 여행할 때면 한 번쯤 코리안타운이나 한인 식당을 찾아 ‘한식 충전의 날’을 갖곤 한다. 그럴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현지에 사는 한국인들이 그 나라의 언어를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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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잃어버린 신뢰

    “캄보디아로 도피해야겠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한 드라마에서 범죄자가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대사다.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사건도 아니었지만, 범죄자가 몸을 숨길 곳으로 자연스럽게 캄보디아가 언급됐다. 씁쓸한 일이다. 요즘 한국의 범죄 기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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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전기차를 매일 바꿔 타는 방법

    캄보디아의 대중교통은 한국처럼 촘촘하게 갖춰져 있지 않다. 그래서 불편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래서 편한 점도 있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시스템은 부족하지만 그랩(Grab), 타다(TADA), 패스앱(PassApp) 등 라이드헤일링 서비스가 잘 발달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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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다시 캄보디아로

    캄보디아 관광산업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항공업계, 관광업계 등 여러 분야가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한때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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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리더의 유형

    이번 주는 유난히 많은 리더를 만난 한 주였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한국 기업대표단의 간담회에서는 한 나라를 이끄는 리더와 각자의 산업 현장을 책임지는 한국의 리더들을 만났다. 같은 자리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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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한국에서 담아온 것들

    한국에 2주간 다녀왔다. 2주를 거의 한 달처럼 쓰고 돌아온 기분이다. 한국에 가면 나는 갑자기 ‘무소속 상태’로 전환된다. 캄보디아에서는 익숙하게 해내던 일도 어쩐지 뚝딱거리게 된다. 그러다가도 노트북 앞에 앉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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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캄보디아인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요즘 뉴스브리핑캄보디아 페이스북에는 말 그대로 불이 붙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캄보디아와 태국 간 분쟁의 열기가 기사 댓글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캄보디아 측의 주장에 태국인들이 앞다퉈 반박하고 때로는 거친 비난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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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함께 만들어가는 뉴스브리핑

    무언가를 소망한다는 것은 악동뮤지션의 노랫말처럼 참 아름다운 일인 것 같다. 2026년을 시작하며 소망했던 어린이·청소년 지면이 문을 열었고 오랜 숙제였던 영어 기사 확대에도 마침내 엔진이 가동됐다. 발동은 조금 더딜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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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창문을 열고] 뉴스브리핑캄보디아의 배신

    아니, 갑자기 웬 영어인가. 이번 호 뉴스브리핑캄보디아를 펼친 독자라면 조금은 놀랐을지도 모르겠다. 익숙한 한국어 기사 사이에 영어 기사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23년 동안 한국어로 캄보디아의 소식을 전해온 뉴스브리핑캄보디아가 독자들에게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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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칼럼] 프놈펜에 울릴 대한민국 함성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가 끝났다. 이제 대한민국 대표팀은 마지막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앞두고 있다. 32강 진출의 문 앞에서 프놈펜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나이도, 직업도, 살아온 모습도 서로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