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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날 닮은 너 – AI 속의 나
AI를 사랑하는 오빠를 둔 덕에 새해 들어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겼다. 소라(SORA)앱을 사용해서 AI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AI라고 해서 뭔가 대단한 기술이 필요할 것 같다는 막연한 벽이 있었다. 막상 시작해보니 자신의 얼굴을 인식할 짧은 영상 하나를 지시에 따라 찍은 뒤 프롬프트만 적으면 되는 것이었다. (프롬프트(Prompt)는 생성형 AI에게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입력하는 질문, 명령, 또는 지시문 전체를 의미한다)
현실과 가상을 줄타기하는 듯한 프롬프트를 적절하게 제시하면 진짠지 가짠지 헷갈리는 영상이 나온다. 또 AI의 묘미라면 대놓고 가짜 같은(AI같은) 영상이 웃음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필자는 캄보디아 거주 25년째지만 두리안을 먹지 못하는데 AI로 두리안을 먹는 내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보기도 하고 겁이 많은 성격인데 카레이싱을 하는 내 모습을 보는 등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 하루에 하나씩 편집장의 취미생활이라는 폴더에 영상이 쌓여가고 있다. 혹시 보게 되신다면 좋아요와 하트 부탁드린다 (웃음)
가상의 스토리에 내 얼굴을 딥페이크(deepfake) 하는 형식으로 영상이 만들어지는데 과거 불법적인 일에 사용되던 딥페이크가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악용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진화하고 있는 것 같았다.
지난 주부터 AI를 사랑하는 까로나의 이것저것이라는 칼럼 연재가 시작되었다. 필자의 AI 스승이자 캄보디아 교민의 선생님인 까로나가 쓰는 ‘이것저것’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이번주 주제는 정말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챗GPT냐 제미나이냐’ 이다.
점점 더 따라잡기 힘들 새로운 문물(?)의 홍수 속에서 쉽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것 부터 하나씩 해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다보면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잠을 이루기 힘들 정도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께 외친다. 할 수 있어!
※이 칼럼은 뉴스브리핑캄보디아 2026년 1월 19일자에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