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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CDC 순짠톨 부총리 초청 만찬 개최…“한국 기업 협력 확대·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3월 6일 열린 코참 초청 만찬에 참석한 순찬톨 부총리 (사진제공: 한캄상공회의소)
한캄상공회의소(회장 김성수, 이하 코참)가 캄보디아 투자개발위원회(CDC) 고위 인사들과의 만찬을 통해 한국 기업 투자 환경 개선과 양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대외 협력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코참은 3월 6일 프놈펜 소재 강남 한식당(구 숙달)에서 CDC 순짠톨(Sun Chanthol) 부총리를 비롯해 Vuthy 사무총장(장관), Suon Sophal 차관 등 CDC 주요 인사 10여 명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만찬은 캄보디아 투자 정책을 총괄하는 CDC와 한국 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 간의 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들의 투자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찬에서는 향후 정례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포함한 여러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우선 4월부터 코참을 비롯해 암참(AmCham), 유로참(EuroCham), 일본상공회의소(JBACC), 중국상공회의소 등 주요 5개 외국 상공회의소와 CDC가 참여하는 조찬 미팅을 매월 첫째 주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첫 번째 모임은 CDC가 주최하고, 두 번째 모임은 코참이 주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코참과 CDC 간 별도의 정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연 2회 정기 미팅을 진행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오는 6월 예정된 해외 투자 유치 로드쇼에도 코참 회장단이 동행하기로 하며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와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한국 기업인의 무비자 제도 확대, 복수 비자 및 워크퍼밋 기간 확대 등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관련된 주요 사안들은 향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성수 코참 회장은 이날 만남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 환경 개선 필요성을 적극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한국은 캄보디아의 주요 투자국 중 하나로서 한국 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배려에 대해 설명했다.”며 “한국 기업에 대한 복수비자 제도와 워크퍼밋 복수기간 등 비즈니스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캄보디아-아세안 비즈니스 서밋 2026에 참석한 코참 김성수 회장(오른쪽에서 3번째)와 끗멩 캄보디아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에서 4번째)
코참은 최근 캄보디아 정부와 국제 경제단체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며 대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캄보디아-아세안 비즈니스 서밋 2026’에도 참석해 캄보디아상공회의소(CCC) 끗 멩 회장, 짬 니몰 상무부 장관 등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과 각국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교류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코참은 내부 조직 운영과 회원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코참은 3월 5일 프놈펜 바이통 호텔에서 3월 월례회의를 열고 분과위원회 구성과 기업회원 100개사 가입을 기념하는 행사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며 조직 활성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