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 창문을열고2020 (두번째)
    [두번째 창문을 열고] 당연한 건 없습니다

    (2022년 7월 8일 연재 칼럼) 3년 동안 잠들어 있던 여행앱들이 알람을 울려댄다. ‘중동 여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유럽 여행이 재개되었습니다’ ‘000 여행 지금 떠나보세요~’ 여기서는 잘 볼 수 없는 한국 공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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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창문을 열고] Team Work

    (2022년 6월 17일 연재 칼럼) 요즘 MBTI가 대세다. 과거에는 혈액형, 성향테스트, 심리테스트 등이 인기였다면 MZ세대에게 자신의 MBTI를 설명하는 것은 거의 통성명보다도 더 앞선 절차처럼 느껴진다. 서로 MBTI를 밝힌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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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창문을 열고] 제자리로

    (2022년 6월 10일 연재 칼럼)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기나긴 코로나 시대가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사태에 발 묶여있던 전 세계의 여행객들이 움직입니다. 숨죽였던 경제도 다시 활성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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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창문을 열고]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27일 연재 칼럼) “감사합니다”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과 많이 하는 말이다.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12일간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캄보디아에 돌아왔다. 가족들과 수많은 지인들의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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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창문을 열고] 까로나는 내 오빠

    (2022년 5월 6일 연재 칼럼) 요즘은 가족들에 대한 생각과 걱정으로 하루 24시간이 꽉 찬다. 여느 캄보디아 교민 가정과는 달리 나는 3대가 함께 프놈펜에 거주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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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창문을 열고] 캄보디아 114

    (2022년 4월 29일 연재 칼럼)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핸드폰 진동 소리, 모르는 전화를 받기 전에 크게 뱉는 호흡, 통화 버튼을 누르고 씩씩하게 외치는 “여보세요~” 수화기 너머로 “000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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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창문을 열고] 엄마와 딸

    (2022년 4월 25일 연재 칼럼) 4월 25일은 둘째 딸의 생일이다. 둘째는 1년 내내 자기 생일만 기다리는 것 같다. 생일이 지나면 바로 D-364 카운트에 들어간다. 연초가 되면 벌써 생일이 코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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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창문을 열고] 기댈 곳이 필요해

    (2022년 4월 4일 연재 칼럼) 우리는 마음의 감기가 만연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우울한 감정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내면에 깊은 상처가 신체에까지 작용해서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빈번하다. 공황장애, 불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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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창문을 열고] 풍토병 코로나

    (2022년 3월 25일 연재 칼럼) 캄보디아 코로나가 엔데믹(종식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발생하거나 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말한다. 우리말로 해석하자면 ‘풍토병’이라 할 수 있다.)을 향해 가며 경제 활동 특히 여행 산업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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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창문을 열고] 캄보디아로 오세요

    (2022년 3월 21일 연재 칼럼) 드디어 캄보디아 정부가 캄보디아 입국 도착비자 발급을 재개했다. 유례없는 전염병 시대에 들어서고 나라 간에 이동이 어려워진다는 것이 이런거구나…를 가장 먼저 알게 된게 바로 도착비자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