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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캄보디아를 잇는 선율… 한캄평화음악제 감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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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캄보디아 한인회 설립 30주년 기념 한캄평화음악제에서 공민 선교사, 박광식 선교사, 테너 안세권(위쪽부터)이 3일 프놈펜 소재 글로링크 국제학교 강당에서 아름다운 공연을 펼쳤다.
재캄보디아한인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3월 3일 프놈펜 글로벌링크 국제학교에서 열린 ‘한캄평화음악제’가 따뜻한 감동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한인사회와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공연의 중심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 온 연주자들이 섰다. 색소포니스트 박광식은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이끌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UN 평화 콘서트와 BBC·CNN 무대 등 국제 공연 경험을 지닌 그의 연주는 현장에 울림 있는 선율을 전했다.
피아니스트 공민은 따뜻하고 안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색소폰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 JTBC ‘팬텀싱어 시즌2’로 알려진 테너 안세권은 힘 있는 성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3일 한캄평화음악제에서 정명규 재캄보디아 한인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박광식·공민·안세권을 비롯해 프놈펜남성중창단, 호산나어린이합창단, 지경미와 쓰레이띠, 소피와 소페악 등이 참여해 독창과 듀엣, 중창,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어와 캄보디아어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음악회는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