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101
    시하누크 빌 관광객 8개월 만에 100만명

    시하누크 빌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8개월 만에 100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작년보다 13% 늘어난 수치로 올해 안에 약 150만명이 시하누크빌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noname05

    스텅 뜨렁 주를 끼고 흐르는 메콩강에 긴장이 나돈다. 라오스가 캄보디아 국경과 불과 2킬로 떨어진 돈 사홍 댐을 건설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메콩강이 너덜너덜하게 찢어 발겨질까 두렵다.#

  • noname04
    책 읽어 주는 청년들

    읽을 책이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책을 읽어주는 NGO 청년들의 활동이 늘고 있다. 1975년 내전 이후 수많은 도서관이 파괴되고 80% 정도의 교사와 문학가들이 죽었으며, 이후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 noname03
    비하이브 당 (BSDP) 출발

    비하이브 라디오 방송국 사장인 맘 소난도가 비하이브 사회민주당을 창립, 2018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를 찾고 있다. 당사는 킨 스바이에 있으며, 주요도시 및 지방에서 300여명의 참여하고 있다. 현재 73세인 맘 소난도는...

  • noname02
    최저임금 $177 보장하라!!

    봉제공장 노동자들이 최저임금을 $128에서 $177로 인상하라고 데모를 하고, 이에 대해 바이어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현재 생활비가 너무 올라 불가피하게 임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봉제업체들은 더 이상은...

  • noname01
    캠 소카, 오자마자 쁘레이 싸 방문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했던 캠 소카 부총재가 오자마자 쁘레이 싸에 수감되어 있는 당원들을 면담하고, CPP와 정치적 담판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언급했다. 휴먼 라이트 캄보디아 지부장을 역임한 캠 소카는 삼랑시 당수와 CNRP를...

  • 150828_pod_thailand

    황혼은 언제나 아늑한 향수를 불어 일으키는 존재이다. 더구나 철석이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주저앉은 시간들은 우리를 돌아 보게 하는 원초적 본능이다. 고향으로 가는 추억의 열차랄까? 바다가 그립다.#

  • biz_rice_heng_chivoan
    새로운 캄보디아 브랜드 만든다

    농업부와 캄보디아 쌀 연합은 바탐방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자스민 쌀이 태국산으로 잘못 오인되는 일이 잦아 새로운 브랜드 명을 찾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래 전부터 의논이 되었던 사안으로 정미 능력이...

  • 407
    AUPP, 새 건물 건축한다

    지난 29일 미국에 기반을 둔 American University of Phnom Penh (AUPP) 가 새로운 5층 건물을 건립하는 기공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항 추온 나론 교육부 장관이 참석, 앞으로 캄보디아 교육에...

  • 452
    홍콩-시엠립 직항노선 뜬다

    홍콩의 HK Express 사가 홍콩과 캄보디아 시엠립을 잇는 직항 노선 개설했다. 지난 9월 1일 145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시엠립 공항에 도착한 비행기는 앞으로 많은 관광객 유치에 공헌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