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총리
    캄보디아에 지뢰 피해자가 없어지기를…

    유엔지속개발정상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훈센 총리는 17개의 지속적인 발전 목표를 설정하여 본격적인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는 2030년 까지 지뢰 및 불발탄 제거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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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조량이 풍부한 자연조건을 이용, 전력을 생산하자는 논의가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소규모로 태양열 발전을 통해 부족한 전력을 만들자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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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강을 찾아가자

    캄보디아의 강들은 보통 탁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더없이 맑은 청량한 강물을 만날 수도 있다. 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이 뭉실뭉실. 강에는 새파란 청류가 흐른다. 마치 이런 곳이 무릉도원 인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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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서커스단, 미국 가다

    캄보디아 서커스단이 처음으로 미국 공연을 가졌다. 이들은 공연 테마는“명예와 특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호주에서는 공연을 가졌지만, 미국은 이번이 처음. 서커스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텔런트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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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살만한 봉급을 달라!!

    최저임금 인상이 불과 얼마 전 인 것 같은 데, 또 임금 인상 투쟁이 벌어질 모양이다.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은 물가가 사정없이 오르는 데 우리는 어떻게 사느냐고 아우성치고, 고용자 측은 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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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기열에 걸린 아들을 바라보는 애처로운 모정

    의료시설이 열악한 캄보디아에서 댕기열은 무서운 병이다.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치료가 이뤄지고 있지만, 불과 얼마 전만해도 생사를 가늠할 수 없는 치명적인 병이었다. 자식을 바라보는 눈빛이 한없이 안타갑다.#

  • Pailin-2

    캄보디아에서 가장 열악한 곳으로 알려진 파일린의 주민을 돕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비가 너무 적게 내려 북부지방의 쌀농사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정말 업친데 덥친다고 파일린의 상황이 심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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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어획을 막자!!

    불법 어획을 막기 위해 어업행정기관 공무원들이 나섰다. 엥 치아산 디렉터는 시엡립의 톤레삽에서 벌어지는 불법 어획을 막기위해 감시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바다와 같은 커다란 톤레삽 호수에서 불법어획을 찾아내기는 정말 바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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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대입 국가고시 합격율

    지난 해와 달리 올해 국가고시 합격률이 56%에 달해 작년의 25% 정도였던 합격율이 훌쩍 넘어섰다. 85000명에 달하는 12단계 학생들 중 합격자 수는 46560명으로 지난해와 달리 준수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해의 과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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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부총리, 캄보디아 방문

    모하메드 하미드 안사리 인도 부총리가 독립기념탑과 고시하누크 국왕 기념탑에 헌화를 하고 있다. 고 시하누크 국왕 시절 인도와 캄보디아는 형제국으로 각별했으며, 특히 네루 수상은 캄보디아에 대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