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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나’ 정인휴 KLC 원장, 텔레그램 ‘중고급 크메르어 학습방’ 개설…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캄보디아어
▲까로나 중고급 크메르어 학습방 이미지
캄보디아 교민들 사이에서 ‘까로나’라는 이름으로 친숙하게 불리는 KLC한국어전문학교 정인휴 원장이 텔레그램을 통해 무료 크메르어 학습 채널을 개설하며 교민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채널은 ‘까로나 중고급 크메르어 학습방’은 기초 과정을 넘어선 6개월 이상 학습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실생활과 밀접한 시사 뉴스, 필수 어휘, 실력 점검 퀴즈, 원어민 발음 콘텐츠 등 깊이 있는 자료를 제공해 학습의 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구성 덕분에 채널은 개설 한 달 만에 구독자 150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혼자 공부할 때보다 훨씬 동기부여가 된다”, “실제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어 유용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까로나 중고급 크메르어 학습방 스크린샷
정 원장은 “교민들이 조금 더 쉽고 즐겁게 크메르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무료로 운영되지만, 자발적인 ‘학원 교육 발전 기금’ 형태의 참여를 통해 더 좋은 콘텐츠와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초 예정된 크메르 신년 원내 행사를 앞두고는 학습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가 이어지며, 단순한 학습 채널을 넘어 공동체적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정인휴 원장은 KLC한국어전문학교 대표원장이자 캄보디아 최초의 한인 유튜버이다. 정 원장은 ‘까로나C’ 채널을 통해 크메르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많은 교민들의 첫 캄보디아 입문을 이끌어왔다. 캄보디아에 첫 관문처럼 까로나를 통해 캄보디아에 익숙해졌다는 평은 교민 사회에서 이미 익숙한 일이다.
그는 KLC한국어전문학교 대표원장으로서 교민 대상 크메르어 강의는 물론, 캄보디아인을 위한 TOPIK 온라인 강의와 사회통합과정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가다. 또한 재캄보디아한인회 교육이사로서 교민 사회의 언어와 교육 분야에서 길잡이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뉴스브리핑캄보디아 AI 특별 연재를 통해 언어를 넘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AI 활용 역량까지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정 원장은 이번 채널을 통해 교민 사회 내 크메르어 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나눔과 참여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까로나 중고급 크메르어 학습방’은 텔레그램 링크(t.me/karonakhmer)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