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리더네트워크, 3월 월례회 개최… “AI 시대, 협업과 변화의 해법 찾다”

기사입력 : 2026년 03월 20일

차리네 2026 3월-▲차세대리더네트워크 3월 월례회가 프놈펜 소재 르서울 레스토랑에서 3월 18일에 개최했다. 이날 18명의 회원사와 비지터가 참석해 격변하는 AI 시대의 해법을 모색하고 업계별 동향을 공유했다.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분야를 넘어선 연결과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차세대리더네트워크(회장 이치호, 이하 차리네)는 3월 18일 프놈펜 르서울 레스토랑에서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회원사 사업장에서 진행돼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AI를 활용해 제작된 르서울 레스토랑의 이미지와 영상이 발표에 활용되며 기술이 일상과 비즈니스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이치호 회장은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른 시기”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을 나누고 연결한다면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협업 성과도 공유됐다. 올림피아 한의원 함성범 원장은 차리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싱가포르계 메디컬 센터(SSMC)와의 업무협약(MOU) 사례를 소개하며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진 교류 시간에서는 AI 활용을 중심으로 한 업무 효율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는 “차리네 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 회원사가 많은 만큼 별도의 교육 세션을 마련해 정보 공유와 활용법을 심도 있게 다뤄보자”는 제안이 나왔다.

차리네▲차세대리더네트워크 로고

이날 모임에는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참석해 교류의 폭을 넓혔으며 비지터로 참여한 LJ Express 안상우 대표와 유신 김진하 과장 역시 새로운 시각을 더하며 네트워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차리네는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경제·문화·예술·체육·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50세 미만 한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다. 서로 다른 영역의 경험과 전문성을 연결해 새로운 협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에는 한인 사회를 넘어 캄보디아 현지 및 다양한 국적의 활동가들과의 교류 가능성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날 월례회에는 김경완(YNEXT Creative), 여세환(HC Express), 박천길(Chokchey finance), 문영수(Le seoul), 최서원(위너초이스), 문동진(디어마이 브레드), 홍성호(LJ Cargo), 천만종(Verywords), 함성범(올림피아 한의원), Sok Chandara(NWMF LAB), 김종정(K-Style), 이재호(조이풀 에듀 엔 호프), 정인휴(KLC 한국어전문학교), 최봉석(NWMF LAB), 유수진(킴마트), 이치호(CB Insurance)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참석했다.(차세대리더네트워크 회원가입 문의: cb.life.trus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