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416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41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417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41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417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417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417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41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417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417 days ago
캄보디아 정부, 유류세 추가 인하…서민 부담 완화 총력
▲상무부 발표 유가 조정
휘발유 5,400리엘·경유 6,700리엘 적용…정부가 세부담 일부 대신
캄보디아 정부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추가 인하 조치를 단행했다.
정부는 3월 20일 발표를 통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리터당 6.5센트의 연료 가격 인하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국제유가가 휘발유 배럴당 90달러, 경유 배럴당 100달러를 초과하는 상황을 반영해 리터당 1센트를 추가로 인하한다.
또한 관세는 기존과 동일하게 0달러로 유지되며 세제 측면에서도 추가적인 완화 조치가 이루어졌다. 경유에 부과되던 특별세는 기존 4%에서 0%로 전면 인하됐으며 휘발유와 경유에 적용되던 추가세 역시 10%에서 4%로 낮춰졌다. 인하된 6%의 세부담은 정부가 대신 부담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충격을 흡수하고 특히 생계비 부담이 큰 노동자와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연료 판매 가격은 2026년 3월 20일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적용된다. 일반 휘발유(가솔린 92)는 리터당 5,400리엘, 경유(10ppm)는 리터당 6,700리엘로 판매된다.
한편 정부는 향후 국제 유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추가적인 대응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