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한강우칼럼] 트럼프와 훈센

    훈센 총리의 영감과 용기가 참 놀랍다. 미국 대선 투표가 실시되기 5일 전, 훈센 총리는...

  • [나순 칼럼] 청소

    ‘학계 일각에서는 인류의 발전을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청소기>로 구분기도 한다.’ 모 청소기 업체에서 제작한 가상역사물광고에 나오는 얘기다....

  • [나순 칼럼] 박 근혜와 도널드 트럼프

    꾸준히 높은 경제 성장을 기록하던 IMF사태 전까지만 해도 고용이 안정돼 있어서 알뜰살뜰 살다보면 결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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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 라니 여사와 라오스 영부인

    캄보디아를 방문한 라오스 총리 영부인 나리 시소우릿 여사가 캄보디아 총리 영부인인 분 라니 여사가 앙코르 왓을 관람하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ditor's Cheers] 작은 기도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게 하소서. 그리움으로 가슴 아프다면 그 아픔마저 행복하다 생각하게 하소서. 그리워할...

  • [Editor's Cheers] 근면 없는 학자란 돈 없는 연인과 같다

    세상의 위대한 인물은 흔히 위대한 학자가 아니었고, 위대한 학자가 위대한 인물도 아니었다. 학자로 하여금...

  • [나순 칼럼] 꿈

    일이 손에 익은 가사도우미가 들릴락 말락 콧노래와 함께 세간살이를 건사해 집안 가득 은은한 비누냄새가...

  • [한강우칼럼] 한국학교가 생긴다

    며칠 전 교민 체육 대회가 있었다. 가족 단위의 교민들이 많이 참석했다. 이런 행사장에 가면...

  • [Editor's Cheers] 정신 똑 바로 차려!!

    나라를 망하게 하는 가 아닌가, 자신의 몸을 죽이는가 아닌가는 오로지 마음을 긴장시키는가 아닌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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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총리‘펜 소반’운명하다

    전직 총리였던 펜 소반이 향년 80세로 운명했다. 구국당의 원로로서 많은 정치적 공헌을 세웠던 그는 따케오에 있는 왓 탄에 안장되었다. 펜 소반은 최초의 캄보디아 수상이었으며, 정치적으로는 좌우를 중재하는 온건한 정치인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