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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김성수 신임 회장 취임 후 국제 교류 확대 박차
▲코참 임원진이 지난 12일 IBC 임원진과 공식 오찬을 가졌다.(사진제공: 한캄상공회의소)
미 상공회의소·IBC와 연이은 공식 오찬…대외 협력 보폭 넓혀
한캄상공회의소(회장 김성수, 이하 코참)가 신임 회장 취임 이후 미주 및 국제 경제단체와의 교류를 잇달아 진행하며 국제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2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주요 해외 상공회의소와 공식 일정을 연이어 소화하며 대외 협력에 나서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코참은 지난 1월 9일 캄보디아미국상공회의소(AmCham Cambodia)와 공식 네트워킹 오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 내 한·미 경제단체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식 오찬은 프놈펜 로즈우드 호텔 38층 컷츠 레스토랑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회장단과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안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코참 측에서는 김성수 회장을 비롯해 박천길 부회장, 이상엽 부회장, 황지영 부회장, 천만종 법인장, 나대운 이사, 서정학 자문, 이지은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미국상공회의소 측에서는 케이시 바넷(Casey Barnett) 회장, 앤서니 갈리아노(Anthony Galliano) 부회장, 루완 훌루갈레(Ruwan Hulugalle) 이사, 데빈 바타(Devin Barta) 이사, 크리스 맥카시(Chris McCarthy) 사무총장, 제이 코헨(Jay Cohen) 총무, 반세카 속(Vanseka Sok) 이사, 데이비 콩(Davy Kong) 이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캄보디아의 투자 환경과 기업 경영 여건, 외국인 기업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 상공회의소 간 정례적 교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으며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 공유와 공동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코참은 1월 12일 프놈펜 소재 케마 파스퇴르에서 International Business Chamber in Cambodia(IBC)와 점심 오찬을 갖고 국제 경제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찬에는 코참 측에서 김성수 회장, 박천길 부회장, 이상엽 부회장, 박종태 자문이 참석했으며 IBC 측에서는 폴 클레먼츠(Paul Clements) 의장, 다니엘 사이먼(Daniel Simon) 부의장, 캐서린 맥클린(Katherine McLean)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오찬에서는 재무·세무 관련 정보 공유와 정부 대응 방안, 상호 행사 참여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교류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향후 비공식 교류 모임과 공동 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코참은 이번 AmCham Cambodia 및 IBC와의 연이은 교류를 계기로 향후에도 주요 해외 상공회의소와 국제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코참은 2026년 가입비 면제 조치와 분과 활성화를 통해 회원 기반을 대폭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신임 회장 출범 후 한달 사이 회원사 수가 대폭 증가한 가운데 캄보디아 내 한국 기업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중추적인 경제 단체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