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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리더네트워크 신년 워크숍 개최, 수평적 소통으로 새해 출발
▲차세대리더네트워크 2026 신년워크샵이 1월 9-10일 아마락팜에서 개최했다.
차세대리더네트워크(회장 이치호, 이하 차리네)는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아마락 팜에서 2026년 신년 워크숍 및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판을 차리네! 함께 차리네!’를 주제로 열린 이번 1박 2일 워크숍에는 회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단체의 향후 방향과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차리네는 2025년 4월 독립 단체로 출범한 이후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만 50세 미만의 차세대 인재들을 중심으로 수평적이고 신뢰 기반의 네트워킹을 이어오고 있다. 활동 범위 역시 한국인 네트워크에 머물지 않고 2025년 한 해 동안 캄보디아 현지 기업을 비롯해 중국계, 싱가포르계, 미국계 기업과의 교류 기회를 만들며 네트워크의 폭을 넓혀왔다.
현재 회원 수는 24명으로 이 가운데 15명이 1박 2일 신년 워크숍에 참석해 차리네에 대한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신년 워크숍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첫날에는 야외에 마련된 바베큐를 즐기며 회원사 간 ‘서로 바꿔 소개하기’ 프로그램과 함께 2026년 각자의 다짐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비즈니스와 활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과 실질적인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치호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리네가 서로를 신뢰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차리네 신년 워크샵 2일차, 배드민턴을 통한 팀빌딩 활동에 참가중인 회원사들
이튿날에는 제1차 정기총회가 열려 정관 수정안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단체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점검했다. 이어 박경호 대표의 진행으로 배드민턴 팀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돼 스포츠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새롭게 회원으로 가입한 이재호 조이풀앤호프스쿨 지부장은 “옵저버로 참석했는데 분위기와 구성원들의 진정성이 인상 깊어 가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 회원사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회원들의 참여 문턱이 낮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잘 형성돼 있었다”며 “자연스럽게 의견이 모아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독립 단체로 출범한 이후 차리네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교민 사회 속에서 차세대 리더로서 발휘할 수 있는 전문성,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실천해 나갈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세대리더네트워크 회원가입 문의는 cb.life.trust@gmail.com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