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캄상공회의소-주캄미국상공회의소, 1월 9일 공식 오찬 개최

기사입력 : 202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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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상공회의소(회장 김성수)는 지난 1월 9일, 캄보디아 주재 미국상공회의소(AmCham Cambodia)와 함께 공식 네트워킹 오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 내 한·미 경제단체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식 오찬은 Rosewood Phnom Penh 38층 Cuts 레스토랑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의 회장단 및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안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한캄상공회의소 측에서는 김성수 회장을 비롯해 박천길·이상엽·황지영 부회장, 천만종 법인장, 나대운 이사, 서정학 자문, 이지은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미국상공회의소 측에서는 Casey Barnett 회장(CamEd Business School 학장)을 비롯해 Anthony Galliano 부회장, Ruwan Hulugalle 이사, Devin Barta 이사, Chris McCarthy 사무총장, Jay Cohen 총무, Vanseka Sok 이사, Davy Kong 이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photo_1_2026-01-09_16-08-07▲ 김성수 한캄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Casey Barnett 주캄보디아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이번 오찬에서 참석자들은 캄보디아의 투자 환경과 기업 경영 여건, 외국인 기업이 직면한 공통 과제, 상공회의소 간 정례적 교류 필요성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친목을 넘어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 공유와 공동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캄상공회의소는 이번 AmCham Cambodia와의 공식 오찬을 계기로, 향후에도 주요 해외 상공회의소 및 경제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