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child story
    [한강우칼럼] 옛날이야기가 주는 것

      한국어 고급반 학생들에게 ‘춘향전’이야기를 해 주었다. 일편단심 정절을 지키며 이몽룡을 기다리는 춘향과 신분 차이를 극복하고 한 번 맺은 인연을 지켜 춘향을 찾는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는 표정이었다....

  • fisher
    [한강우칼럼] 캄보디아 건기 풍경

    새벽에 운동을 하러 옥상에 올라가곤 하는데 요즘은 오래 있지 못하고 내려올 때가 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는 좀 춥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이다. 선선한 바람이 불고 바람의 방향도 바뀌었다....

  • [편집인 칼럼] 행복한 일을 하는 행복한 삶

    하나님의 나라에서 편히 쉬시는 아버지. 평소 당신이 살아 계실 때 자식들에게 신앙의 본을 보이시며...

  • 부적절한검사
    [나순칼럼] 유사 성행위와 부적절한 관계, 유사 검사와 부적절한 검사

    “침대에 오르는 것이 법률보다 먼저다”는 오래된 서구의 속담이 있다. 아름다운 여인의 낭창한 허리가 법조인들의 주장을 간단하게 번복하게 했던 역사적 기록은 여기저기 널려 있다. 어느 시대에나 권력의 주변에는 유혹이 따르기...

  • [편집인 칼럼] 행복을 얻는 기술

    행복을 얻는 데는 규칙이 있다. 왜냐하면 지혜로운 자에게는 모든 것이 우연으로 일어나지는 않으니까. 노력이...

  • Legend Garment Girls resize
    [한강우칼럼] 캄보디아의 교통수단

      버스를 이용해서 지방에 갔다 오면서 황당한 꼴을 당했다. 출발할 때와 같은 버스 터미널이 종점인 줄 알고 돌아왔는데 내려 준 곳은 터미널이 아닌 그 회사의 차고지. 버스 터미널에서 기다리던...

  • 노새노새공화국
    [나순칼럼] 아세안 축제 물축제 노세 노세 공화국

      “찰싹”, 남편의 뺨을 때렸다. 선홍색 피가 번진다. 벌써 몇 시간째 운전대를 잡고 있던 남편의 뺨에 하필 모기 한 마리가 날아들었던 것이다. 프놈펜에서 개최하게 된 ASEAN 정상회담으로 인해 각국...

  • [편집인 칼럼] 국민은 주인이다

    국민은 나라의 주인이다. 국민은 물이고, 대통령은 배다. 물은 배를 뜨게도 하지만 엎어버리기도 한다. 국민이...

  • [나순칼럼] 존엄사 법제화에 대한 소고

    야자수 그늘 아래 서로 눈을 떼지 못하는 연인들, 겉창을 열고 유리창 안팎을 쉼 없이...

  • [편집인 칼럼] 말을 조심하라

    말은 그 사람 마음의 목소리다.일단 뱉어진 말은 날아간 화살과 같다. 혀는 뼈가 없지만, 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