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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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랑시, 정말로 정계에서 사라질 것인가?

    삼랑시가 5년 형을 받았다. 해외를 떠돌아다니면서 정권투쟁(?)을 벌이던 그는 정말 황망할 것이다. 많은 지지자들이 옥중투쟁(?)이라도 하라고 권고했는데도, 삼랑시는 이를 거부했었다. 이제, 삼랑시는 더 험란한 정치투쟁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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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는 배타고 관광하자!!

    캄보디아 정부가 배를 타고 톤레삽 호수를 관광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해상관광 프로그램을 실시하려고 노력했으나 현실적인 문제들이 산적해서 이럭저럭 중지하고 있었다. 메콩강 해상관광이 꽃이 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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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긋지긋한(?) 도로보수 작업

    순 찬돌 공공사업장관이 새해를 맞이하여 도로보수에 총력을 다 하라고 독려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프놈펜 시가 곳곳이 도로가 멀끔해지고 있다. 장관은 2017년 새해부터 프놈펜의 도로를 깃점으로 전국적으로 도로보수를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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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시하누크 빌에서 열린 제5회 SEA 페스티벌에 훈센 총리 내외가 참가했다. 지방 행사에 특별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훈센 총리와 분 라니 여사는 선거를 앞두고 불철주야 전국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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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톤에 달하는 상아와 천삽갑 그리고 호랑이 뼈 등을 적발한 당국이 밀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이 밀수품들은 베트남 회사에서 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 noname023
    사켕장관, 인신매매에 철퇴!!

    캄보디아 국경지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신매매에 대해 사켕 내무부 장관이 모든 노력을 다해 인신매매에 뿌리를 뽑겠다고 경고를 했다. 특히 사켕 장관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방자치장에게도 모든 노력을 다해 인신매매를 뿌리...

  • noname022
    미스터리한 오일탱크 균열?

    깜폿의 목재 재벌인 뜨라이 삐읍이 최근 건설한 거대한 오일 저장탱크에 균열이 발생할 조짐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특히 이 유류저장고는 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만약 문제가 발생한다면 커다란 재앙을 발생할 수...

  • noname021
    쁘러혹의 계절이 왔다!!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쁘러혹 만들기 계절이 왔다. 한국 사람이 김치 없이는 못살듯이(?) 캄보디아 사람들도 쁘러혹 없이는 못산다고 한다. 리엘이라는 민물생선을 잡아 이를 으깨어 만드는 쁘러혹은 깜뽕스프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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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교민’들도 투표할 수 있게 하자!!

    구국당 부총재인 켐 소카 의원이‘해외교민들에게도 투표를 하게 하자’는 제안에, 많은 국민들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캠 소카 의원은 많은 국가가 해외교민들에게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는데, 우리가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