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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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왓 하프 마라톤 행사

    스물 한번째 앙코르 왓 하프 마라톤에 10,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996년 14개 국가, 250명의 마라톤 참가자였던 행사는, 이제는 75개 국가의 8500명이 참가해서 명실상부한 의미있는 연례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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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 노동자는 투표권 없다

    NEC (국가선거위원회) 는 20%에 해당하는 투표권자가 등록을 하지 않고 있다며, 투표를 권유하는 켐페인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민노동자들에게는 투표권이 없기 때문에 선거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이민노동자들이 투표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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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비가 오면도로가 엉망인 라타나끼리 주의 열악한 도로사정. 요즘은 금을 캐는 광부들도 노다지를 찾기란 어렵다고…그래도 산속까지 학교가 생기는 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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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농사가 안돼도 걱정 쌀농사가 잘돼도 걱정

    전세계적인 농산물 풍작이 이뤄지면서 쌀을 비롯한 농산물 단가가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캄보디아도 이런 흐름에 어쩔 수 없이 끌려가고 있다. 특히 재력이 풍부한 국가에서는 사재기로 무더기서 이익을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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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차이, 국가예산에 칼 들어

    구국당이 이번 예산 결산 회기 중 국가예산이 새나가는 것을 막겠다고 칼을 벼리고 있다. 그동안 구국당은 이런 저런 사건이 터지면서 특별한 이슈를 선점하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면서 이번 회기에는 반드시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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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 삼판, 법정에 출두

    크메르 루지 재판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는 모르지만, 키우 삼판은 이미 자신의 생명이 얼마 안남은 자세로 법정에 출두했다. 지루할 정도로 이어지는 크메르 루지 재판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도 알 수 없다....

  • 서핑앤 노을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본다. 서핑을 준비하는 이들은 이런 황혼을 가장 좋아한다. 시하누크빌 해안도 서핑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젊음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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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또 큰일이 벌어질까 가슴 조렸다 올해‘물축제’별탈없었다

    수년 전, 아비규환 같은 비극이 벌어졌었다. 그래서인지 올해도 물 축제를 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그런데 올해는 아무 문제없이 축제가 종료되었다. 그러나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나가도 잊혀지지 않는 트라우마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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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궁의‘Moon Festival’

    시하모니 국왕이 무릎을 꿇고 왕궁의 행사인‘달 축제’를 시작하는 의례를 시작하고 있다. 예전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던 달맞이 행사 비슷한 것 같은데, 캄보디아에서도 왕궁에서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어느 나라이든 보름달 행사는 경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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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쌀, 최고 평가

    태국에서 벌어진‘좋은 쌀 페스티벌’에서 캄보디아 산 쌀이 최고 쌀로 평가되었다. 캄보디아 쌀은 지난 2012년부터 14년까지 최고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2017년 태국 치앙마이에서 벌어진 좋은 쌀 콘테스트에서 캄보디아 쌀의 우수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