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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안전 지킴이!” 프놈펜한국국제학교-AHIS,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 응급처치 교육 실시
지난 3월 17일 프놈펜한국국제학교(교장 구양주)는 Asian Hope International School(이하 AHIS)의 응급구조훈련 동아리(EMT) 학생들을 초청해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응급처치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본적인 상처 치료부터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실신 및 코피 발생 시 대처법, 염좌 발생 시 응급조치 등 6가지 필수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AHIS 학생들은 과거 응급 상황 경험을 공유하도록 유도하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특히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모든 학생이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다국어 협력 학습이었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크메르어로 동시에 진행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언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웠다. 교육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학습 내용을 직접 시연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깊이 내면화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 의식을 높이고 타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감 능력과 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AHIS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재외국민 학생들이 현지 국제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