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도로보수 작업

기사입력 : 2017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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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찬돌 공공사업장관이 새해를 맞이하여 도로보수에 총력을 다 하라고 독려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프놈펜 시가 곳곳이 도로가 멀끔해지고 있다. 장관은 2017년 새해부터 프놈펜의 도로를 깃점으로 전국적으로 도로보수를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