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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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의 나라’라는 말이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때로는 너무나 많은 국가재원을 사원에 투입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러나 캄보디아 사람들은 평생의 소원이 사원에 기와장이라도 보시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참 부처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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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누크빌로 가자! 비치를 다 점령했다!!

    연휴가 생기면 프놈펜 사람들은 어른이고 아니고 시하누크 빌로 여행을 떠난다. 특별한 여행도 아니지만, 뭐가 그리 좋은 지 정말 알 수가 없다. 다 먹고 살기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는 징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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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캄보디아를 본다

    치아 찬 보리보 차관이 시엠립에서 주민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예전보다는 훨씬 세대들이 캄보디아를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차관급의 주요관료들이 룩색을 메고 주민들과 담화를 나누는 것을 보면 분명 캄보디아는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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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설이 다가 온다

    사자탈을 쓰고 중국 설날의 퍼포먼스가 프놈펜은 물론 지방에서도 중국설 행사가 넘쳐난다. 특히 올해는 유난히 중국인들의 행사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로얄 팔레스 앞에서 사자탈을 쓴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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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만해진 살림살이

    캄보디아 정국이 안정되고, 이에 따라 인구가 늘어나며 경제적 성장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특히 칸달시장에서 판매되는 돼지고기의 수요는 예전에 비해 넘쳐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린 아이들의 얼굴도 뽀사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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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에 위치한 짜ㅣ토목 극장에서 열린 인도 대사관에 주초로 인도댄스를 공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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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 눈을 밟고 가다

    훈센 총리가 World Economic Forum (WEF) 2017. 다보스 크로스터에 수행원과 함께 눈밭을 거닐고 있다. 두터운 코트를 입은 훈센 총리의 포스가 멋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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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바는 풍년인데…

    바탐방의 카사바 농부의 가슴이이 철렁거리고 있다. 카사바는 풍년인데, 가격은 내려가고 있다. 하기야 중국으로 카사바가 헐값에 넘어가는 입장에서 농부들이 제대로 가격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어렵게 농사한 농부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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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친중’ 행보가속? 美와 합동군사훈련 취소

    캄보디아가 미국과의 연례 합동군사훈련을 돌연 취소했다. 17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국내 사정을 들어 ‘앙코르 센티널’로 명명된 미국과의 연합군사훈련을 잠정 중단한다고 미국 측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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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 보트피플 위한 학생해외봉사 활동

    건양대학교 학생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해 자신의 전공을 살려 현지주민들을 위한 시설과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20명의 봉사단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 포놈펜의 앙잔마을과 아레앗삿마을에 머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