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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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넓은 벌판에 또 누런 벼가 익어간다. 가도 가도 누런 벼만 보이는 여기는 캄보디아. 욕심을 부리지만 않다면, 이 땅은 얼마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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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모니 국왕’ 불교 대표자들과의 경건한 의례

    미윽 보찌어 데이를 맞아 시하모니 국왕이 고승들과 함께 경건한 대화의식을 치루고 있다. 유럽에서 자유롭게 예술을 풍미하였던 시하모니 국왕은, 국왕으로서의 직무를 지키는데 매우 힘들어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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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총리, 유엔 대표 영접

    훈센 총리가 이혜완 유엔 지역대표를 영접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훈센 총리가 가장 걸치작스러운(?) 휴면 라이트 대표여서 더욱 거치장 스러울 것이다. 최근 캄보디아는 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밀착되어 있고,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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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랑시는 돌아오지 않는가?

    국당 당수 삼랑시는 당분간 캄보디아에 들어 올 가능성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예견했다. 따라서 캠 소카 부총재가 구국당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캄보디아의 정세는 이리저리 떠돌며, 공중전으로만 정치를 해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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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국경 문을 열다

    태국으로 일자리를 찾아 나서던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이제는 숨통이 조금씩 터지고 있다. 뽀이뺏 세관에서는 그동안 태국으로 가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에게서 돈을 착복했고, 이어 태국 세관에서도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갈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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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켕 장관이 쁘레이 벵에 있는 오래된 사원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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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에도 ‘워터 택시’가 등장한다!!

    방콕의 짜오 쁘라야 강에서 운행되는 모델을 바탕으로 톤레삽 호수와 바삭 강을 중심으로 캄보디아에서도 수상여행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파 소젯봉 프놈펜 시장은 육상관광에 이어 해상관광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캄보디아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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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거짓 정치인 발본색원

    훈센 총리가 선거를 앞두고 과격한(?) 언사를 하면서 거짓말을 밥먹듣이 하는 정치인들을 발본색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총리는 그동안 현실적으로 부정부패를 잘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모르는 척 했지만 이제는 반드시 부패를 척결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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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바벳 주지사, 석방되다

    지난 2012년, 봉제공장 노동자 3명에게 총격을 가해 상해를 가한 바벳 주지사 축 반딧이 18개월의 옥살이를 마치고 풀려났다. 그러나 다수의 피해자들은 축 반딧이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며 태국 등지로 도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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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미국 수출 저조

    캄보디아 전체의 미국 수출 물량이 2015년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정부 관련자들이 밝혔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캄보디아 친중 성향 배제가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베트남, 미얀마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