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트럼프에 ‘더러운 빚’ 5천억원 전액 탕감해달라”

기사입력 : 2017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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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공개적으로 과거 정권이 미국에 진 ‘더러운 빚’을 모두 탕감해달라고 요구했다. 총리는 지난 주말 시아누크빌에서 열린 바다축제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1970년대 론놀 정권이 미국에서 빌린 돈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