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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디젤 가격 상승…정부 “국제 시장 영향”
▲프놈펜의 한 주유소의 가격표. 여전히 높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
캄보디아 연료 가격이 국제 석유 시장의 급격한 변동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가 국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석유 가격의 안정화를 예고했지만, 3월 14일에서 16일까지의 소매 연료 가격은 여전히 내려가지 않았다. 일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5,200리엘, 디젤은 리터당 6,400리엘로 상승해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지난 12일, 상무부 참 니몰 장관은 최근 상승 중인 연료 가격이 사흘 뒤인 다음 고시에서 하락할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사흘 뒤인 14일, 상무부는 국내 연료 가격이 기대만큼 떨어지지 않은 데 유감을 표하며 그 원인으로 국제 석유 시장의 변화를 지목했다.
당시 니몰 장관의 발언으로 연료 가격 하락을 기대한 시민과 기업들은 이후의 연료 가격 고시에 실망을 금치 못했다. 일반 휘발유는 리터당 5,200리엘이 유지되었지만, 디젤은 6,050리엘에서 6,400리엘로 오히려 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운송업 등 연료 가격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는 주유를 미루며 가격이 내리길 기다리고 있었기에 더욱 피해가 컸다.
상무부 펜 소비찌엇 차관 겸 대변인은 디젤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글로벌 공급 제약을 꼽았다. 디젤은 휘발유보다 생산 과정이 복잡하며, 중공업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비찌엇 차관은 캄보디아가 석유 공급업체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연료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