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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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원 국가원로 정책단장 캄보디아 십자대훈장 수상

    박상원 국가원로회의 정책단장(58·중부대 교수)이 지난 15일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훈장인 십자대훈장을 받았다. 박 단장은 전자정부에 대한 노하우와 한국 경제 발전 모델을 캄보디아에 전파, 캄보디아 정부가 한국의 경험을...

  • Siemreap-Kore-11
    충남, 시엠립 군경찰에 구급차 기증

    지난 25일 충청남도는 지난 27일 시엠립 군 경찰에 구급차 3대를 기증했다. 이 행사에는 시엡립 킴 분송 주지사가 참석했다. 충남도와 시엡립 시는 향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하기로 협약했다.#

  • 코트디와부르
    총리, 코트디와부르 국회의장 접견

    지난 25일 훈센 총리가 코트디아부르 길라움 키그바포리 소로 국회의장을 맞아 면담을 하고 있다. 양국은 정치 경제 면에서 양국의 상호이익을 추구하기로 협력관계를 증진하기로 했다. 코트디아부르는 서아프리카에 있는 국가로 내전을 종식하고...

  • 바니
    여성 폭력 중단하라!!

    지난 28일 왓 프놈 에서 벙 깍 호수 지도자 텝 바니가 여성 폭력을 중단하라는 플랭카드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여성 권익 신장과 대한 폭력 방지 그리고 벙깍 호수 개발 문제로...

  • T-Banh-2
    중국, 캄보디아 공군에 헬기 12대 지원

    중국이 캄보디아 공군에 헬리콥터 12대를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띠어 반 부총리겸 국방부 장관, 부 진궈 주 캄보디아 중국대사가 참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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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레아 비히어 사원이 캄보디아 것이다’라는 판결이 난 이후 캄보디아 승려들의 사원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오래된 사원의 몸짓과 젊은 승려의 명상이 짙은 향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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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렝 밸리 천연우림을 지켜주세요

    캄보디아 승려들이 200m에 이르는 긴 주황색 천으로 숲의 나무를 휘감으며 앞장서 걸어간다. 주황색 천은 이들의 법복을 만드는 성스러운 옷감이다. 아렝 밸리를 지키기 위한 캄보디아 승려들의‘나무 세례 의식’이 시작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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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퐁솜, 물축제 기간중 7만명 몰려

    이제, 캄보디아 사람들도 놀러 다닐 여유가 생겼나 보다. 지난 물축제 때 70,000명이나 왔다니 말이다. 또 그냥 놀러 와서 오징어나 먹고 하는 게 아니라 모터 보트도 타고, 바나나 보트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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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캄보디아 방문 훈센 총리 지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6일 캄보디아를 방문,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적극적 평화주의’에 대한 지지를 확보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설명했고, 훈센 총리는‘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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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향을 피워 고인의 명복을 빌다

    지난 2010년 벌어진 물 축제 기간 중 참사로 350여명이 사망한 지 3년이 지났다. 유족들의 슬픔은 향과 함께 타올라 자욱한 연기가 되고, 남은 자들은 비통한 울음을 삼킨다. 참혹한 역사를 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