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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CC-재캄보디아한인회, 귀국 이주근로자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통합 지원센터(이하 HRCC, 센터장 박남순)와 재캄보디아한인회(회장 정명규)가 캄보디아 내 귀국 이주근로자의 취업 지원과 직업훈련, 사회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17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구인처 발굴 및 취업 연계, 공동 마케팅, 취업박람회 및 채용 지원, 온라인 매칭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국에서 근무한 경험과 기술을 갖춘 캄보디아 귀국 이주근로자들이 현지 산업에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들을 한인 기업과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일부 귀국 근로자들이 적절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농촌으로 돌아가거나 경제활동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있었으며 이는 인력 활용 측면에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남순 HRCC 센터장과 박양희 직업훈련팀장, 정명규 재캄보디아한인회 회장, 임종원 부회장, 이현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남순 HRCC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캄보디아한인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한인회 측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명규 재캄보디아한인회 회장은 “귀국한 이주근로자들이 교육을 통해 한국 기업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더 많이 발굴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HRCC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의 협력으로 추진된 ODA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에 설립된 기관이다. 2027년까지 10개 전문기술 훈련 과정을 통해 총 3,500명의 연수생에게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HRCC는 한국으로 노동자를 송출하는 국가 가운데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귀국 근로자 재정착 지원 모델로 향후 몽골·베트남 등 다른 국가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HRCC는 용접, 자동차 정비, 전기, 농업기술 등 10개 직업·기술 교육 과정과 중간관리자 교육, 전문 농업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귀국 이주근로자들의 인적 자본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캄보디아 내 한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채용 연계를 적극 추진 중이다.
한편 HRCC는 캄보디아한인상공인협회 등 한인 경제단체 및 관련 기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산업별 맞춤형 인력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문다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