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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열풍, 다시 한 번 세계를 흔들다…2026 월드 페스티벌 예선 5월 10일 시엠립 개최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시엠립 예선전 포스터
글로벌 무대 향한 캄보디아 K-POP 팬들의 도전
K-POP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올해 오스카 애니메이션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K-POP은 또 한 번 전 세계 문화 흐름의 중심에 섰다.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 하나의 글로벌 문화로 자리 잡은 K-POP은 세대를 거듭하며 그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소녀시대, 빅뱅, 2NE1으로 대표되는 2세대부터 BTS, 블랙핑크, 세븐틴, 그리고 최근 등장한 하츠투하츠, 키키까지… 2,3,4,5세대로 이어지는 K-POP의 흐름 속에서 캄보디아 역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한류 확산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K-POP 열기는 공연, 커버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며 ‘생활 속 문화’로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K-POP 경연 무대인 ‘2026 K-POP 월드 페스티벌’ 캄보디아 예선이 오는 5월 10일 시엠립에서 개최된다. 올해 역시 시엠립 도심의 중심 쇼핑몰인 The Heritage Walk에서 열리며 현지 팬들과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엠립 예선은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시엠립 총영사관이 주최하고 K’VE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보컬과 댄스 부문에서 개인 또는 그룹으로 참여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일 수 있으며 우수 참가자는 향후 본선 무대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된다.
▲K’VE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 민주평통 평화콘서트가 3월 14일 프놈펜에서 열렸다. K’VE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4EVER와 ONEIMTE이 한국의 예술을 표현한 K-POP 커버댄스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K’VE 엔터테인먼트)
특히 K’VE 엔터테인먼트는 캄보디아 내 한류 확산의 중심에서 다양한 공연, 오디션, 문화행사를 꾸준히 기획·운영해 온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지 K-POP 팬덤 형성과 저변 확대에 있어 사실상 ‘플랫폼 역할’을 해온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사로 캄보디아에서 K-POP을 이야기할 때 결코 빠질 수 없는 존재다. 올해 역시 K-POP 월드 페스티벌을 통해 한류 확산의 흐름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K-POP 월드 페스티벌은 전 세계 K-POP 팬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 행사로 각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한국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캄보디아 역시 꾸준히 참여하며 K-POP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특히 시엠립 지역 예선은 지방 청소년들에게도 도전의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문의는 이메일(siemreap@mofa.go.kr), K’VE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KVEentertainment), 전화(012-465-988)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