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훈센 기차
    ‘추억의 기차여행 가자’훈센 총리도 기차 탔다

    ★ 프놈펜에서 시하누크 빌 까지 가는 기차여행이 인기다. 아직은 기차여행을 하고 싶은 젊은이들이 대다수 이지만, 인기를 끌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한국의 기차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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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오 스라이닉이 올해의 브리지스톤 걸에 tjs정되었다. 그녀는 또 TV 9의 스타에도 선정되었다. 그녀는 TV5의 드라나 ‘네앙 축 사’에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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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다리’새 단장했다.

    깜퐁참의 명물‘대나무 다리’가 새단장을 했다. 매년 건기에 이르면 다시 만드는 대나무 다리 (Bamboo Bridge)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물이다. 이 다리는 트럭 정도의 차량은 무사히 건널 수 있다.#

  • 코끼리
    삼보가‘과로사’로 죽었다

    지난 26일 AFP 통신 등의 보도를 보면, 지난 22일 캄보디아 대표 유적지 앙코르와트에서 40살이 넘은 고령 암컷 코끼리 삼보가 관광객을 목적지에 태워주고 돌아오던 중 길가에 쓰러져 죽었다. 사육사들은 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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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마넷, 보폭이 넓다

    훈센 총리의 장남인 훈 마넷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차기 후계자로 지목받고 있는 훈 마넷은 미 육사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이수한 재원이다. 다소 정치적인 제스처는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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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에 속이 탄다!!

    동남아시아 전 지역에 가뭄이 들어 농부들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특히 식수난에 허덕이는 지역에서는 더욱 더 고통을 겪고 있다. 시엡립 도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이에 켐 분송 주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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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열차, 기지개 펴나?

    프놈펜에서 시하누크빌까지 가는 열차여행이 조심스럽게 시작되고 있다. 시하누크빌 까지 7시간 정도 걸리는 이 철도 여행 패키지는 일단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열차 내 객실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식당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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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이 속냐, 체스 챔피언 되다

    시엠립 앙코르 왓에서 열린 2016년 캄보디아 체스 챔피언 대회에서 크라체 출신 호이 속냐가 스덱 옥 (체스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이 행사에는 통콘 관광부 장관과 훈센 총리의 셋째 아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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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가 욱 렝 골드만 상

    20환경운동 부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 환경상’ 선정위원회는 18일 올해 수상자로 캄보디아의 산림보호운동가 욱 렝을 비롯해 6명을 선정,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월 3일 프놈펜에서 AP통신과 인터뷰하던 당시의 욱 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