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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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지리멸렬 하는가?

    캄보디아 구국당이 최악의 상황에 빠지는 것 같다. 이미 삼랑시 당수는 해외를 돌아다니며 정치적인 낭인이 되어 가는 것 같고, 캠 소카 부총재도 묘령의 여자와의 스캔들로 인해 당이 지리멸렬하고 있다.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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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 평화 발전상 받다

    훈센 총리가 지난 29일 아세안 미디어 연합 프라싯 상룽렁 총재가 수여하는‘평화와 발전’상을 받고 있다. 아세안 미디어 연합은 아세안 국가간의 언론인 및 매체의 발전과 언론환경을 촉진하기 위해 발족한 단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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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정부, 문화재 반환에 심혈을 기울이다

    캄보디아 정부가 심혈을 기울이며 문화재 반환에 노력한 성과가 최근 나타나고 있다. 물론 캄보디아 국내에서도 문화재 반출이 비일비재 했었고, 프랑스, 태국, 베트남 등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도 중요 문화재들을 반출했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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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부족하다. 강을 끼고 사는 사람들은 그나마 낫지만, 가뭄에 몸서리치는 사람들은 죽을 맛이다. 그나마 캄보디아는 태국보다는 나은 실정. 동남아가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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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당, 야당지도자 석방요구

    구국당 지도자들이 쫄치남을 맞이하여 프레이 싸 교됴소에 수감되어 있는 15명의 야당 행동대원들을 석방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CPP는 명백한 구금사유가 있기 때문에 관용은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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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님, 새해 보너스 좀…!!

    독립적인 캄보디아 교사연합이 모든 교사와 공무원 그리고 군인들에게 쫄치남 특별 보너스 $37.50을 자급해 달라고 훈센 총리에게 청원했다. 이들은 쫄치남 축제는 중요한 캄보디아 문화의 일부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고,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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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신 공항 터미널 방문

    훈센 총리가 지난 16일 신축·확장한 프놈펜 공항 터미널 면세점을 방문했다. 총리는 급성장하고 하고 있는 관광산업 인프라에 대해 아직도 부족한 것도 많지만, 그래도 급증하고 있는 관광객과 공항 인프라의 확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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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을 이겨내자!! 메콩-란창 지도자 모임

    세기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으로 아세안 국가들의 농경이 위기에 빠지자 중국 하이난 주 산야 시티에 중국의 리쿼창 총리, 훈센 총리, 태국의 프라윳 찬오차 총리를 비롯한 아세안 관계자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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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치남을 앞두고 지방마다 축제가 벌어진다. 이들은 전문적인 무희는 아니지만, 농염한 춤사위는 전문 무용수에 버금한다. 크메르 루지 학정과 전쟁을 이겨내고 살아나는 캄보디아의 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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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치남이 다가오고 있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명절은 쫄치남이다. 그래서인지 벌써 사원에 참배하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날씨가 덥고 농사조차 지을 수 없어 먹을 것이 없는 빈민들에게는 매우 고마운 명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