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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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신화 속 동물들 1 나가와 끄룻

    앙코르와트 유적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사원의 건축양식을 보고 감탄하고 사원 벽 곳곳에 정교하게 새겨진 벽화에 또 한 번 놀란다. 이 벽화들은 고대 인도신화속의 악마와 신 사이에서 일어난 대전 등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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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피라미드가 있는 유적군 꼬 께

    고대 사원과 문명에 관심이 많다면 캄보디아에서 앙코르와트 유적군과 더불어 ‘꼬 께’ 사원을 꼭 한번 방문해 보길 바란다. 꼬 께는 사원 하나를 부르는 말이 아니라 넓은 지역에 걸쳐 지어진 유적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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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캄보디아 근대사를 엿볼 수 있는 시엠립 지뢰 박물관

    캄보디아는 세계에서 지뢰가 가장 많은 나라에 속한다. 캄보디아에는 아직도 천만 개의 지뢰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프놈펜과 같은 도시에는 이제 더 이상 지뢰가 남아있지 않지만 외진 농촌지역에서는 어디있을지 모를 지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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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수영장 소개

    덥고 습한 캄보디아 날씨로 온몸이 땀으로 찝찝한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 이런 날이면 시원한 물에 풍덩 뛰어들어 수영하고 싶을 것이다. 프놈펜에는 다양한 수영장이 있다. 아파트 내에 수영장이 딸려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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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메르인의 미소가 담긴 사원 쁘라쌋 바이욘

    해마다 수백만 관광객들이 앙코르와트 유적군을 찾고 있다. 앙코르와트 사원을 비롯한 각종 사원의 건축양식과 그 위용에 감탄하고들 하는데, 가장 인상적인 사원을 꼽으라면 아마 앙코르와트, 따 쁘롬, 바이욘 사원 정도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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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의 하나뿐인 바탐방 포도농장

    포도는 주로 유럽과 같은 서늘한 기후를 가진 나라들에서 많이 재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열대기후의 캄보디아에서도 포도가 재배되고 있다. 바탐방에서 프놈 바난 사원으로 가는 길에서 와인과 포도주스를 생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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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렁다리가 있는 자연식 휴양지 엄뻬 프놈

    프놈펜에서 자가용을 타고 잠시 놀러갔다 올 만한 곳? 캄보디아인들은 다 아는데 외국인들은 잘 모르는 자연 휴양지 엄뻬 프놈을 소개하려고 한다. 엄뻬 프놈 휴양지는 강가에서 쉬거나 소풍, 산책 등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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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뽕톰의 고지 프놈 산뚝

    프놈 산뚝은 껌뽕톰에서 가장 성스러운 산으로 부처께 예배드리기로 유명한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프놈 산뚝은 산위의 바위들로 보호받는 부처상으로 유명하며 특히 10m 규모의 와불상으로도 유명하다. 프놈 산뚝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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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프놈 꿀렌(Phnom Kulen), 앙코르와트 구경하고 산에 오르자!

    시엠립에는 앙코르와트 유적군 이외에도 숨겨진 볼거리가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특히 시엠립 주도로부터 4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프놈 꿀렌(꿀렌 산 ; ‘꿀렌’ 은 영어로 리치(Lychee)라고 하는 과일)은 크메르제국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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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앙코르와트 내 왕실 전용 호수, 쓰라 쓰랑(Srah Srang)

    쓰라 쓰랑은 앙코르사원 내에 있는 인공호수이다. 앙코르제국 시대에는 왕실 전용 목욕탕으로 쓰였으나 지금은 현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수영하고 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수질도 좋은 편이라고 하니 원하는 관광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