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나순칼럼] 옷 사치

    60년대 우리네 자랄 때만 해도 물자가 귀해 너나없이 궁핍하게 살았다. 전쟁 후 아들을 바라는...

  • [나순칼럼] 변 태

    새해를 헐어 쓴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5월도 막바지다. 햇살 뜨겁던 프놈펜의 하루가 또...

  • [편집인 칼럼] 욕심이라는 놈

    욕심이라는 놈은 일단 나타나면 그냥 놔둬도 자기증식 끝에 스스로를 잡아 먹고 마는 괴물인데, 하물며...

  • [편집인 칼럼] 아동 성매매

    요즈음 캄보디아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일 중의 하나가 아동 성매매 문제입니다. 길거리에는 아동...

  • [편집인 칼럼] 청춘의 기억

    젊음을 유지한다는 것은 보톡스를 맞아가며 주름을 펴는 것이 아니라 기억 저편에 구겨 넣었던 청춘의...

  • [편집인 칼럼] 산다는 것은

    우리가 산다는 것은 / 누군가에게 빚지며 사는 것 그 누군가 나를 향해 미소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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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우칼럼] 건기와 결혼식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거의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다. 날마다 구름 한 점 없이 햇볕이 쨍쨍 내리쬐고 낮 기온이 보통 37도를 오르내린다. 한밤의 최저 기온도 25도 아래로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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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우칼럼] 캄보디아 설날에 생각나는 것

    4월14일은 캄보디아 최대의 명절인 설날, 설날 며칠 전부터 긴 휴가에 들어간 곳이 많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사람들로 터미널은 분주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설이나 추석 풍경을 보는 듯하다. 설날을 전후해서는 대부분의 시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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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 땅에서 피어나는 야생화를 보면서

      비가 오지 않아서 나무 잎사귀건 꽃잎이건 모두 흙먼지에 덮여 있어 요즘은 산뜻한 야외 풍경을 볼 수 없다. 그런데 야외 주차장 한쪽에 드러난 흙밭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꽃 하나 때문에...

  • 1219381132_6nzdyrvu_phnom-penh-peace-building
    [한강우칼럼] 도시 변화와 서민 생활

      얼마 전, 2,3년에 한 번씩 프놈펜에 들르는 손님이 학교를 방문했다. 올 때마다 프놈펜 시내가 크게 달라져서 캄보디아의 발전을 실감한다고 했다. 캄보디아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