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캄보디아를 본다

기사입력 : 2017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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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찬 보리보 차관이 시엠립에서 주민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예전보다는 훨씬 세대들이 캄보디아를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차관급의 주요관료들이 룩색을 메고 주민들과 담화를 나누는 것을 보면 분명 캄보디아는 젊은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