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설이 다가 온다

기사입력 : 2017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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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탈을 쓰고 중국 설날의 퍼포먼스가 프놈펜은 물론 지방에서도 중국설 행사가 넘쳐난다. 특히 올해는 유난히 중국인들의 행사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로얄 팔레스 앞에서 사자탈을 쓴 군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