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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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다

  정미한 쌀을 가득 싣고 가던 트럭들이 좁은 길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낑겨 버렸다. 참, 어쩔꺼나!! 국도를 지나가는 쌀을 가득 싣고 달리는 트럭들이 너무나 위험하다. 적재한 무게도 엄청 무겁게 달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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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정부가 지난해 상업적 대리모 금지 이전에 대리모에 착상되거나 출생한 아이는 외국인 부부가 고국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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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줄기를 타라 고기를 잡아 먹고사는 수상가옥들들. 풍요로운 어부사시사를 읊조리는 그들도 삶은 그리 행복하지는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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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파 데비 병원도 아프다

  아동병원의 대표적인 병원인 보파 데비 병원도 아프다. 특히 보파 데비 병원의 설립자인 비트 리치너 박사가 심하게 아파 환자들이 매우 슬퍼하며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 출신인 그는 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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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창에 빠진 코끼리 구조

  몬돌끼리 주 케오 세이마 야생보호구역에서 진흙탕에 빠진 코끼리 11마리를 구조하느라 야생보호요원들이 혼쭐이 났다. 지난 24일 코끼리들은 너무 더운 날씨에 진흙 머드탕에 들어가 놀다가 밖으로 나갈 수가 없게 되어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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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류탄 테러로 당한 죽음

  지난 20년 전 3월 30일, 수류탄 공격을 당해 사망한 크메르 국민당(KNP) 멤버인 쳇 동 다라붓을 기리는 행사에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킬링필드로 비롯된 캄보디아 역사가 너무나도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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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모니 국왕 참으로 자비로운 군주다!!

  시하모니 국왕의 캄보디아 국민들의 사랑이 넘쳐나고 있다. 그래서인지 캄보디아 국민들은 시하모니 국왕이 결혼을 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그러나 국왕은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다고 하니 안타까울 일이다. 부디 결혼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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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모니 국왕’ 투표 공포 이겨야 한다!!

  선거를 앞두고 캄보디아 정가가 부산해지고 있다. 야권이 지리멸렬한 상황에서 여권은 느긋한 정세를 즐기고 있다. 그런데 시하모니 국왕이 투표공포를 이겨야 한다고 언급했다. 야권 선거권자들을 돕는 듯한 (?) 느낌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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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전되어 죽은 코끼리

  시하누크 주에서 야생 암컷 코끼리 한 마리가 감전에 의한 쇼크로 사망했다. 이 코끼리는 전봇대에 몸을 부비다가 감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게가 5톤 정도 되는 이 암컷 코끼리는 따께오 주의 동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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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폿 주 공원 경비원들

  캄폿 주 산림공원 요원들이 불법 벌목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캄폿 주는 수많은 자연림을 보존하기 위해 삼림보호요원을 양성하여 불법벌목을 자행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캠페인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