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벳 주지사, 석방되다

기사입력 : 2017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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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봉제공장 노동자 3명에게 총격을 가해 상해를 가한 바벳 주지사 축 반딧이 18개월의 옥살이를 마치고 풀려났다. 그러나 다수의 피해자들은 축 반딧이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며 태국 등지로 도피를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