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01 외국인 코로나 접종 받는다
    캄보디아 거주 외국인, 백신 접종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국내 거주하고 일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무료 예방 접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2021년 2월 24일 캄보디아 외무부 프놈펜 외교 공관과 유엔상주 사무실에서의 회의를 통해 공개되었다. 외무부...

  • 02 마스크 기부
    중국, 캄보디아에 마스크 10만개 기부

    중국 정부는 최근 2월 20일 지역사회 사태를 기점으로 퍼지기 시작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에 대처하기 위해 프놈펜 시청에 100,800 개의 마스크를 기증했다. 왕 웬 티안 중국 대사는 프놈펜 시청에서 84개의...

  • 03 극장폐쇄
    프놈펜, 껀달 내 박물관 극장도 2주간 폐쇄

    캄보디아 문화예술부는 지역 사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도 프놈펜과 칸달 지방의 모든 박물관, 영화관을 2주 동안 폐쇄하도록 명령했다. ‘2월 20일 지역감염 사태’라 불리는 사태가 발생한 이후...

  • 04 시엠립 도로공사
    대규모 도로공사중인 시엠립, 이제 18% 완공

    앙코르와트 소재지 씨엠립 (Siem Reap) 지방에 38개 도로 (총 길이 108km) 공사 중 약 18% 가 완료됐다. 순 짠톨 교통부 장관은 지난 주 시엠립 현장을 방문했다. 장관은 이날 양질의...

  • 05 서커스
    생존을 위해 싸우는 캄보디아 서커스

    캄보디아 서커스, Phare는 서커스 이상이라 할 수 있다. 종종 “희망의 서커스”라고 불리는 Phare 단체의 서커스는 궁핍한 아이들을 최고 수준의 서커스 공연자로 훈련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거지, 고아, 인신...

  • 06 프랑스 미친놈
    프랑스 남성, 마약, 무기소유, 불법체류로 검거

    지난 주 프놈펜 경찰은 마약 사용, 불법 무기 소지, 불법 체류 혐의로 한 프랑스 남성을 체포했다. 쯔로이쩡와 지역 리 셍 경찰관은 임대 주택에 머물고 있는 프랑스 관광객 세바스찬 바우드리(43세)를...

  • 01 코로나 확진자 기사
    코로나19 감염 세계 최저 수준 캄보디아, 총 확진자 500명 안 돼

    지난 2월 18일 기준, 5일 연속 양성 사례가 없던 캄보디아에 4건의 신규 확진자 발견되어 총 확진자 수가 483명으로 올랐다. 캄보디아 보건부는 18세 인도네시아 남성이 2021년 2월 16일 싱가폴을 통해...

  • 02 국경지방 백신 우선
    코로나19 백신 접종, 국경 지방 우선시

    캄보디아 보건부가 지방에 거주하는 의사와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백신 접종 방법을 교육시켜, 국경일대를 포함한 위험지대 근로자들에게 빠른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 반딘 보건부 대변인은 최근 프놈펜의...

  • 03 임산부 주의해야 해
    임산부는 코로나19 시기 더욱 건강에 유의할 것

    지난 주 분 라니 캄보디아 적십자 회장(영부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모든 임산부들이 자신을 잘 돌보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할 것을 촉구했다. 여사는 캄보디아가 여전히 코로나19 위기에 직면하고...

  • 04 페리 운영
    프놈펜 시청, 꺼노리어-꺼뻿 페리 서비스 운영

    프놈펜 시청은 1번 국도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꺼노리어에서 꺼뻿까지 페리 서비스를 운영 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쿠옹 스렝 프놈펜 시장은 아직 운항을 시작할 정확한 날짜는 정하지 않았고 꺼노리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