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01 안전한 앙코르왓
    캄보디아는 코로나 청정국! 가장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캄보디아 관광부는 지난 1월 12일, 캄보디아가 코로나19 유행에 가장 성공적으로 대처한 국가라고 하며 방문하기에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20일에 발표 된 코로나19 대책 순위에 따르면...

  • 02 인스펙션
    2월 초부터 차량세 조사 실시

    내달부터 캄보디아 전국의 모든 교통 수단과 차량에 대한 납세 점검을 실시한다. 가장 최근 날짜의 연간 ​​세금 징수는 작년 11월 30일에 완료되었다. 국세청 꽁 위볼 국장에 따르면, 과세 차량 수와...

  • 03 300년된 나무를 베어라
    300년된 나무, 보존 위해 힘쓸 것

    프놈펜 시청은 카나디아 공원(엉두엉 거리)에 내부가 썩어서 베어 질 예정이었던 300년 된 나무를 보존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프놈펜 당국은 나무가 무너져 생명과 공공 재산을 위협 할 수 있다는...

  • 04 츠네아츠네아 윈윈 파크
    윈윈 기념비, 방문객 다시 맞아

    캄보디아 윈윈- 기념비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방문객들을 맞지 않다가, 이제 다시 개방시킨다고 띠어 반 국방부 장관이 밝혔다. 장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말에 이 곳을 방문하고 싶어한다.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고,...

  • 06 태국 국경 코로나
    태국에서 건너온 이주노동자들로, 코로나 확진자 411명 넘어

    14일 기준 캄보디아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13건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3명 중 이주 노동자는 8명, 5명은 프놈펜 국제공항을 통해 캄보디아에 입국한 수입 사례이다. 이주 노동자 집단 감연건이 8건늘어...

  • 05 소금
    2020년도 소금 수확량 증가, 부족하지 않을 듯

    캄폿 지방 고위 관리에 따르면 2020년 수확 기간 동안 캄보디아 소금 농장에서 84,000톤 이상이 소금이 수확됐다. 2019년같은 소금 부족 현상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과학기술혁신부의 김 초은은 작년도 캄폿과...

  • 01 코로나 격리소
    프놈펜 북부에 새 코로나19 검역소 열어

      프놈펜 쁘렉프너으 구에 4개 건물로 이루어진 격리 센터가 지난 1월 6일에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쿠옹 스렝 프놈펜시장에 따르면 이 센터에는 최대 500명까지 수용 할 수 있다. 취임식에서 쿠옹 스렝...

  • 02 새해 관광객
    2020년 연말, 전국에 70만 관광객 몰려

    관광부는 2020년 연말-2021년 새해 연휴에 전국적으로 699,724명 관광객이 지방 관광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체 관광객 중 697,066 명이 내국인이고 외국인은 2,658명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프놈펜을 방문한 사람이 500,166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른...

  • 03 캄폿 항구
    캄폿 항구, 올해 말까지 완공 가능할까?

    쑨 찬톨 캄보디아 공공교통부 장관은 올해 말까지 항구가 운영 될 수 있도록 캄폿 국제 관광 항에 대한 작업을 가속화 할 것을 촉구했다. 장관에 따르면 캄폿(Kampot) 중심부에서 약 6km 떨어진...

  • 04 공장 오픈
    작년에 221개 신규 공장 개장, 100개 공장 폐쇄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에 따르면 2020년도 캄보디아에 총 221개의 새 공장이 문을 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요인으로 100여개의 공장이 문을 닫기도 했다. 연말가지 캄보디아의 총 공장 수는 1,853개로 집계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