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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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려기념사업, 캄보디아 의료봉사

    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는 백병원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8일간 의료봉사 활동인 메디컬캠프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 백병원 의료진 1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프놈펜에 위치한 헤브론병원에서 갑상선 암환자 20명과 유방암 양성종양 환자 7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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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시장, 항만소방서 방문

    부산 항만소방서 (서장 김정규) 소방1정대는 캄보디아 프놈펜 시장의 부산 방문에 따른 부산-프놈펜간 소방차량 양여 및 기술교류 협약식 행사 추진계획에 따라 소방1정대를 방문, 북항일원을 답사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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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캄보디아의 사원들

    지난 크메르 루즈 정권 시절 파괴 되었던 캄보디아의 사원들이 최근 급속하게 복원되고 있다. 이는 캄보디아가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는 확실한 징표이기도 하다. 최근 캄보디아는 국가재건에 대한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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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부부, 아세안 정상회의장에서

    훈센 총리 부부와 분라니 여사가 11월 17일 열리는아세안 정상회의 오프닝 세리머리가 열리는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키리스티아니 유도요노 영부인의 영접을 받고 있다. 캄보디아는 다음 의장국으로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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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홍수피해 잊혀진다

    태국의 어마어마한 홍수피해로 인해 무려 200여명이 사망하고 농경지 피해가 막심한 캄보디아는 잊혀져 가고 있다. 그래서 한국을 비롯한 국미에서도 캄보디아 피해는 거론되지도 않는 모습이다. 그러나 아직도 홍수피해가 극심했던 북부지역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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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소떼를 몰고가는 소년들

    캄보디아를 호칭하는 단어중에 하나가 바로 ‘물의 나라’다. 그리고 물소다. 이는 하늘을 치솟는 물소의 뿔을 형상화한 캄보디아의 전통 건축양식에서도 보여진다. ‘인도차이나의 곡창’이라는 캄보디아를 이끌어 온 물소가 다시 불어나고 있다. 벼농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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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사장 훈장 받아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지난 14일 프놈펜에서 열린 국도 31번 및 33번 개량공사 착공식장에서 캄보디아 국왕이 수여하는 훈장을 훈센총리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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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쯔뤄이 짱봐 다리 기공

    지난 2일 훈센 총리는 판 꽝쉐 중국 대사와 함께 2차 쯔로이 짱봐 다리 기공식에 참석하여 중국 정부의 캄보디아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이 다리로 인해 캄보디아 국민들의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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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시하누크 전국왕을 환영하다

    지난 30일 로얄 팔레스 앞에서 전국왕을 환영하는 환영식이 열렸다. 캄보디아의 독립을 이루고 아시아의 번성하는 나라를 만들던 시하누크 전국왕은 이어진 내분과 쿠테타로 망명생활을 했었다. 치료를 목적으로 중국에 오래 체류하던 전국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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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 오리를 인솔하다

    캄보디아 시골을 지나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국계가 많은 관계로 캄보디아인들은 오리를 참 좋아한다. 이미 앙코르 시절부터 중국인들의 자체적인 군대가 있었다고 할 정도로 캄보디아에는 중국인들의 이주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