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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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로 무슬림 사원도 침수

    5번 국도를 따라 오르다 보면 톤레삽을 따라 자그마한 양어장과 무슬림 사원이 많이 보인다. 이번 홍수로 이 지역은 더욱 더 큰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아침 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무슬림 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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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종 조류독감 캄보디아 위협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기존의 백신이 효과를 보이지않는 H5N1 AI바이러스 변종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올해 가을과 겨울 대규모 발병 가능성을 제기했다. 캄보디아는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2004년부터 인접국에서 가금류로 만든 제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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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캄, 축구로 막힌 관계 해결

    지난 9월 24일 올림픽 경기장에서 벌어진 태국-캄보디아 친선 축구시합. 이 경기에서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팀 주장으로, 태국쪽에서는 솜차이 윙사왓 전총리가 주장으로 나섰다. 결과는 10-7로 캄보디아 승리. 훈센 총리는 4골을 넣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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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어 심 상원의장, 측근 들이 망치고 있다.

    찌어 심 상원의장의 측근들이 각종 불법행위로 체포되는 가운데 측근들이 또 5억달러 규모의 병원 및 국립 직업훈련센터 건립건으로 말레이시아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가 불거졌다. 사진 -순서대로 짠 코살 경찰중장, 뽄록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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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농부의 마지막 추수

    홍수에 벼가 잠기기 직전 농부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추수를 시작한다. 비가 더와 완전히 침수하면 벼를 버리기 때문이다. 캄보디아 전체에서 약 80000헥터 이상이 침수된 것으로 알려져 홍수 피해가 막심할 것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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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춤번 전통 물소 경주

    지난 달 27일 프놈펜 남동쪽 30Km지점에 있는 비레아 소 마을에서 쁘춤범을 앞두고 물소 달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70년 전부터 열렸는데, 쁘춤번 기간중 벌어지는 행사중 마지막 행사다. 행사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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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평화의 날’행사

    지난 달 21일 프놈펜의 왓 프놈 사원에서 열린 유엔 제정‘세계 평화의 날’(9월 셋째 화요일) 기념 행사에서 여승들과 참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캄보디아는 유난히 기념일이 많은데 아마 크메르 루즈의 학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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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피해 극심, 100명 이상 사망

    아이들이 26일 프놈펜의 물 넘친 거리에서 놀고 있다. 계속되는 홍수로 인해 캄보디아에서는 현재 100여명 이상이 숨졌고, 태국에서는 7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158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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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 여동생 한국 방문 기념사진

    한국을 방문중인 훈센 총리 여동생 훈 시니 일행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전 지역을 방문한 이들로 인해 이 지역으로의 의료관광이나 방문이 늘어 날 것으로 초청측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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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나웃 나무는 우리들의 놀이터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럼처 트나웃’은 미끄럼 틀이고  ‘빨리 오르기 경연장’이고 또 개구쟁이 집합소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래서 아이들이 커가고 또 세상을 배운다. 캄보디아-참, 자연의 혜택을 듬뿍 받은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