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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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헹 삼린의장과 시진핑 부주석

    중국을 방문중인 행 삼린 국회의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 중국과 캄보디아의 관계가 지나칠 정도로 밀착하면서 유력정치인들의 중국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차기 국가주석으로 유력시 되는시진핑 부주석과의 면담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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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자 센타 방문한 훈센 총리

    훈센 총리와 정부 고위관리들이 프놈펜 센 속구의 장애자 센터를 방문 선물과 점심을 제공하며 격려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지뢰로 인해 피해릴 입은 사람들에 대한 세계적인 대회를 비롯 하여 에이즈의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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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간 사람들을 생각하며…

    작년 물축제 때 벌어진 대형참사로 수백명이 죽은 슬픔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 참사현장에 만들어진 위령탑에는 조용히 애도하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이어지고 있다. 아마 가족이었거나, 연인이었을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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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 에이즈가 없어 질 때까지..

    지난 1일 캄보디아 적십자사 총재인 영부인 분 라니 여사가 에이즈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깐달주 행사장에서 에이즈 감염환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평화유지군이 주둔할 당시에 급격하게 퍼진 에이즈로 인해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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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축제 참사자를 위한 스투파

    작년 물축제 마지막날에 353명의 참사자가 발생했던 꺼뺏(다이아몬드 섬)에 추도비가 건립된 후 많은 승려들이 추모하며 그들의 원혼을 위로하는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이 참사 이후 이 꺼뺏으로 연결되는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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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뢰 피해자를 위한 노력들

    지뢰로 인해 양다리를 절단당한 피해자가 이제는 휠체어를 제작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크메르 루즈 내전 당시에 양측이 수많은 지뢰를 매설하는 바람에 지뢰피해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 현재 캄보디아에서는 지뢰제거를 위한 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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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밭의 모자

    캄보디아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파일린의 작은 옥수수 농장에서 한 여인이 아이를 안고 시름에 차 있다. 옥수수 재배가 주업인 파일린은 올해 많은 비로 카사바와 옥수수가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파일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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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우물파기 봉사

    캄보디아 우물파기 봉사에 참여한 웅진코웨이 임직원들이 방금 작업을 마친 우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로 현지 아이들을 씻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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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정리하는 수순만 남았다

    지루하게 진행되던 크메르 루지 전범재판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그렇다고 무슨 특별한 건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재판 자체가  처음부터 정리하는 수순이었으니까… 특히 미국이 개입햇던 것들에 대한 면죄부 발급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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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이 지나도 흐르는 눈물

    한 여성이 22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의식 도중 다이아몬드섬 다리 근처의 탑비 앞에서 기도를 올리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정부는 작년 물축제 기간 중 사람이 몰려 숨진 사람들을 기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