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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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시하누크 전국왕 동상 제막

    캄보디아 고 시하누크 전국왕의 동상 제막식이 11일 시하모니 국왕과 모니네앗 여왕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동상은 독립기념탑 옆에 세워졌으며, 스투파는 27미터, 동상은 4.5미터에 이른다. 동상제막식에는 헹삼린 국회의장과 훈센 총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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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 대규모 시위 점화에 총력

    캄보디아 야당 지지자 1만여 명이 6일 프놈펜에서 지난 7월 총선 결과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이 같은 야당의 주장을 지지해줄 것을 유엔에 요청하는 청원운동에 불을 댕기기 위한 것이다....

  • 반-훈센
    반기문 총장과 훈센 총리

    브루나이에서 열린 제5회 아세안-유엔 정상회의에 앞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훈센 총리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미얀마의 테인 세인 대통령. 현재 훈센 총리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연합 등으로부터 이번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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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모니 국왕, 이재민 위로

    시하모니 국왕이 깐달 주 로베아 엠 군에서 홍수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로하며 생필품을 나눠주고 있다. 시하모니 국왕은 정치적 실권은 없지만, 국민의 존경을 받는 국왕으로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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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 5기 정부 첫 각료회의 참석

    훈센 총리가 지난 26일 오전 프놈펜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각료회의 의장석에 앉아 회의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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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큰 놈들이 훌러덩 벗고 물놀이를 한다. 부끄럽다는 생각도 안하는 지 그냥 천진난만하다. 사진을 찍어도 그냥 그저 웃는다. 아직은 때가 묻지 않은 모양이다.#

  • 승려들도 한 몫
    젊은 승려들도 열심히 투쟁

    불교국가에서는 승려들이 일어나면 정권이 무너진다고 한다. 이번 시위에서도 승려들이 다수 참석했다. 그러나 전체 승려의 10% 정도가 참석했다고 하니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만, 현재 캄보디아 인구 중 70%가 30대 미만이라고 하니...

  • 훈센-삼랑시
    CCP-CNRP, 정치협상 본격화

    야권의 시위가 일단락 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정치협상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2차 회담에서는 3건의 양당 합의가 이루어져 폭력적 상황은 피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러나 아직도 불씨는 남아 있는...

  • 비들기
    잿빛 하늘에 비들기가 날다 우울한 캄보디아 정국이다

    왕궁 위를 나는 비들기들. 하필이면 잿빛 하늘이다. 빨리 날씨가 좋아져야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 얼굴이 펴지기라도 할 건데… 그래도 어두운 터널은 지나 온 것 같다. 세상 모든 것이 다...

  • 시하모니 왕

    지난 11일 시하모니 국왕이 귀국했다. 그런데 평소와는 달리 삼랑시 총재, 캠 소카 부총재 등 야권의 인사들도 많이 나왔다. 캄보디아 정치가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