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745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745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74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746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74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746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746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746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746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746 days ago
정치적 동력을 찾아가는‘삼랑시’
기사입력 : 2014년 01월 21일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던 야권이 국제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다시 전열을 가다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랑시는 자신이 감옥에 가더라도 예전과 같은 무기력한 행보는 하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그러나 연이은 시위에 프놈펜 시민들이 피로감을 보이는 추세도 보여 향후 정치적 행보가 주목 된다#
